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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끝났지만 주말을 이용해 여기 저기 다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마침 9월에 가볼만한 재미난 체험과 전시, 공연에 대한 자료를 받아서 소개해봅니다. 드디어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서울에서 가볼만한 문화체험들 올려볼게요~

 

<9월, 서울 문화 예술 프로그램>

http://sculture.seoul.go.kr/files/2018/07/5b8617c2a65e07.97587954.pdf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9월에 서울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화 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pdf 파일 받으실 수 있어요~ 재밌어 보이는 게 많이 있네요 ^^

위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바로 나오는 pdf 자료에 있는 달력이에요. 9월 한달동안 서울에서 벌어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이 중에서 괜찮아 보이면서 아이들과 가볼 수 있을 만한 것 몇가지 골라봤어요 ^^

 

<한성백제박물관 사계 콘서트, 가을>

http://baekjemuseum.seoul.go.kr/module/index.jsp?boardid=a&code=EV&mmode=content&mpid=SBM0403000000&pid=15264&strsearch=&d_s_que=&cpage=1

한성백제박물관에서 하는 무료 음악회는 주기적으로 있는데 늘 가야지 마음 먹었다가 못 가본 것 같아요. 아하하 ^^; 이번에야말로 진짜 한 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는 중입니다~

무료 공연이라서 미리 예약하거나 표를 사지 않아도 되구요. 공연 30분전부터 입장 가능한데 당일 선착순 300명이라고 합니다 ^^

 

<서울역사박물관, 88 올림픽과 서울>

http://www.museum.seoul.kr/www/board/NR_boardView.do?bbsCd=1002&q_exhSttus=next&seq=20180719165524854&sso=ok

여기도 한 번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88 올림픽 때 샀던 기념주화가 집에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씩 가지고 놀았었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올림픽과 함께 변화한 서울의 모습 살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서울 도서관,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http://lib.seoul.go.kr/bbs/content/3_41735

2018 북 페스티벌은 정말 기대되는 행사에요! 이번 주 주말이네요 ㅎㅎ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주말동안 펼쳐지는 여러 행사들의 시간표와 행사장 지도 보실 수 있어요! 쓰기 무대, 읽기 무대, 말하기 존, 듣기 존, 축제 도서관 등등 흥미로워 보이는 게 많이 있어요! 그야말로 책이 재미있어지는 낚시질들이 총출동을 한 것 같습니다! ^^

 

<2018 시민청 추석맞이 기념 행사>

http://culture.seoul.go.kr/affair/event.do?_method=eventView&idx=109955

요기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있다고 해서 관련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아직 제대로 공지는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9월 22일(토), 25일(화), 26일(수)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에 시민청 일대(B1,B2)에서 한다고 하네요. 여기도 가보고 싶은데.. 아쉽지만 저희는 이 때 서울에 없을 것 같아서 참여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시간되시는 분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찾아보니 구석 구석 재미난 체험도 많고 볼만한 것, 들을만한 것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중 한두가지 골라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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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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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Ed에 보면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괜찮은 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오늘은 TED Ed에 있는 책소개 코너 정리해볼게요~ 여기에 나오는 책들에 대해 각각의 책 마다 재미나게 소개하는 동영상이 하나씩 있어서요. 책에 대해 흥미롭게 소개해주면서 재미난 책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TED Ed Book Recommendations>

https://shop.ed.ted.com/collections/ted-ed-book-recommendations?page=1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책들에 대한 TED Ed 추천도서를 보실 수 있어요. 책 표지를 클릭하면 각 책마다 자세한 소개와 그에 관련한 동영상 주소 링크를 보실 수 있어요 ^^

 

<TED Ed 추천 도서 목록>

상당히 많은 책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소개해줄만한 책부터 어른들에게 추천할 책까지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 책들이 어느 정도 난이도이고 얼마나 긴 책인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좀 더 정확히 보려면 AR level과 AR point 검색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책 레벨 검색하는 사이트: http://www.arbookfind.com/default.aspx

검색한 내용 중 AR level과 AR point에 대한 설명은 예전에 올렸던 [영어 교육 정보] AR 점수? SR 지수? 한번 보셔도 좋겠습니다 ^^

위에 있는 책들 중에서 저희 아이에게 소개해볼까 싶은 책을 하나 골라봤어요. "The Number Devil" 이라는 책인데요. AR book finder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AR level 4.4 글밥은 4.0 point 정도이니 저희 첫째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만한 수학에 대한 낚시용 책 같아요! ㅎㅎㅎ

 

<The Number Devil>

https://shop.ed.ted.com/collections/ted-ed-book-recommendations/products/the-number-devil-a-mathematical-adventure

위에 소개해드린 사이트에서 이 책 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여기로 연결되는데요. 간단한 책 소개도 있고 위 그림에 하늘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클릭하면 바로 관련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관련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어요 ㅎㅎ 요거 요거 한번 같이 아이와 보면서 저 책도 한번 읽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영어책 읽기도 이런 낚시질과 함께라면 즐겁게 영어책의 바다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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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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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사랑하는 둘째가 신나게 공룡 메카드를 가지고 놀다가 다른 뭔가 재미난 걸 해보고 싶다고 해요. 공룡 메카드는 작은 공룡인 타이니소어가 나오는데요. 얘가 알에 들어가있는 상태로 캡쳐카라는 작은 자동차에 넣은 다음, 자동차를 슝~ 메카드라고 하는 동그란 딱지 위로 달리게 하면 자동차가 타다닥~하고 변신하면서 공룡 타이니소어가 튀어나오는 장난감이에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요? ㅋ

저기 저 하얀 알 위에 작은 공룡이 타이니소어인데.. 이 공룡도 종류가 참 많아요; 게다가 계속 새로운 종류가 나오고 있어서 장난감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부모님들께는 슬픈 일이지요 ㅠㅠ

암튼! 잘 가지고 놀다가 심심하다고 칭얼대길래 좀 신선한 놀이 겸 낚시질을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타이니소어의 책 미로 탐험! 그래서 오늘은 공룡메카드를 이용한 책 좋아하게 만들기 낚시질을 또 하나 소개합니다~ ㅎ

 

<타이니소어의 책 미로 탐험!> 

음.. 간단하게 책으로 길을 만들고 그 위를 타이니소어 알을 굴려서 끝까지 가는 게임인데요. 알을 손으로 만지면 안되고 타이니소어를 이용해서 굴려야해요.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고, 아직 정교한 조정이 안되어서 자꾸 길 밖으로 나가게 되니 아이가 도전정신에 불타올라 집중해서 하더라구요 ㅋ

...그러면서 정확하게는 이거 미로 아니라면서... 미로는 길이 여러 갈래여야 하는데 이건 길이 하나밖에 없지 않냐며 엄마의 단어 선택 오류를 지적하네요; 날카로운 녀석;;; 암튼 길을 끝까지 클리어하면 좀더 어려운 길을 만들어줍니다!

ㅎㅎ 길을 가다가 밖으로 벗어나게 되면 그 책을 꺼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뭐 길을 어쩌다 한번 벗어나게 되거나 읽을 책이 얇으면 그걸로 해도 되구요. 하다보니 생각보다 책 읽는 시간이 길어져서 약간 지루해지길래 살짝 다른 벌칙으로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바로 책을 아무데나 펼쳐서 손가락으로 아무 단어나 찍은 다음, 이렇게 찍은 단어 세 개를 이용해서 문장 만들어보기에요~ ㅎㅎ 책 한권 당 벌칙 시간도 줄어들어서 좋고~ 재미난 문장을 만들다보니 아이도 재밌어 하고~ 책을 이용한 활동으로 문장을 만들어봐서 나중에 글쓰기에도 쪼끔 도움될 수 있는 벌칙입니다~

첫째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게임을 보더니 시시하다며 코웃음치며 자기 할 일 하다가.. 이 벌칙 하는 걸 보더니 재밌겠다며 벌칙 시간에만 자기도 참여해서 문장 막 웃기게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저희 둘째는 일곱살이라 타이니소어로 알 굴려가는 게임도 좋아했는데 조금 더 큰 초등 3학년 첫째는 알 굴리기는 좀 시시한데 단어 아무거나 골라서 문장 만들기는 좋아하네요 ㅎ 조금 커서 알 굴리기가 시시해진 아이들은 차라리 알 굴리기 게임은 생략하고 책에서 아무 단어나 골라서 문장 만들기 게임을 하고 놀아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지난 번에는 책으로 재미나게 놀면서 책과 친해지는 활동에 대해 정리했었는데요. (책 좋아하도록 만들기 - 흥미유발 낚시질 모음) 점차 책을 가지고 놀면서 책 내용에 있는 걸로도 놀아보면서 함께 이야기하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책에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책 내용을 보고 스스로 무언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

 

<잠자리 책 읽어주기>

요즘 아이들에게 읽어줬던 책입니다. 비밀의 화원, 어릴 때에도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었어요~ 근데 좀... 두껍지요? ㅎㅎ

무려 400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라서 한 번에 읽어주지는 못하고 하루에 1-2 챕터 정도씩 읽어줬어요. 이렇게 끊어서 읽어주면 마치 라디오 드라마 같은 느낌이어서 아이들도 다음 이야기 궁금해하며 잘 들어요 ㅎㅎ 사실 첫째 아이는 혼자서 읽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시간을 더 좋아하네요 ^^ 저도 아이들 책 읽어주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그래서 저도 내용에 푹 빠져서 재미난 부분은 신나게! 감동적인 부분은 천천히 음미하며, 웃긴 부분은 최대한 익살스럽게 읽어주기도 해요 ㅎㅎ

특히나 비밀의 화원은 중간 중간 요크셔 사투리가 나오는데요. 당연히 요크셔 사투리가 정해진게 있을리 없으니 번역본마다 저마다의 방식대로 표준어와 다른 사투리 같은 말투를 구사합니다 ㅋㅋ 저희가 읽었던 시공주니어 판의 요크셔 사투리는 말끝마다 "~이"를 붙였는데요. 그래서 참으루 재밌었에이~ 아이들두 아주 그냥 재미나게 봐부렀구유~ 사투리라구 막 재미난 억양으루 읽어주니께 증말루 좋아했어이~ 한동안 저희 집에서 유행했던 요크셔 사투리로 감상 한 번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독서 교육에 관한 책 읽었을 때 아이들에게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교육서적]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 아이들이 글을 읽을 수는 있어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건 힘들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읽어서 이해하는 것보다 아직은 들어서 이해하는 게 편한 경우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는군요. 보통 중학교 1학년 즈음해서 읽어서 이해하는 능력이 들어서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선다고 해요. 그러니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계속 읽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뭐.. 그런 이유도 있고..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아이들과 엄마가 모두 행복한 시간이라서 계속 해주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비밀의 화원이 끝나고 다음 책도 벌써 아이가 골라놔서요 ㅋㅋ 한동안 잠자리 책읽기 시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ps. 잠자리 책읽기 시간 준비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잠시 누워서 기다리라고 하고 다른 것들 정리하고 와보니 둘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보고 있어요 ㅎㅎ 혼자서도 다들 책 잘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엄마가 책 읽어주는 시간이 좋은가봅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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