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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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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서 태극 2장 올려봅니다~ 저희 아이는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건 아니고 유치원 방과후 수업으로 일주일에 한번씩만 수업을 들어요;; 그래서 이 동작 외우는 게 더 힘든 걸지도 모르겠어요 ㅎ 아무튼 그래서 지금은 태극1장과 2장을 같이 배우고 있는 중인가봐요. 1장 먼저 다 외우면 2장으로 넘어가자고 하니 다 할 수 있다며 욕심을 내는군요;; 해서 우선 태극 2장까지 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

 <태극2장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Tzqz6QT2aA&t=25s

역시 위의 링크에서 태극2장 동영상 보실 수 있어요. 이번에도 아래 카드만 보면 따라하기 쉽지 않으니 동영상 보면서 따라하면 좋구요. 아래 정리한 카드는 그냥 동작 순서 외울 때 참고하기 좋은 필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역시 진지한 쌤이에요~ ㅎㅎ 태극 1장과 비슷한 듯 한데 무릎을 구부리는 타이밍이라던가 순서가 미묘하게 달라요. 이거.. 두 개 함께 외우면 무지하게 헷갈리겠는데요? ^^;;; 아이들 잘~ 달래서 일단 태극 1장 먼저 완벽히 외운 다음 2장 하자고 해봐야겠어요 ㅎ

 

 

ps. 이제는 야구다!

둘째가 작년에 내내 자기가 일곱살이 되면 야구를 하게 해달라고 졸랐어요;; 1월 1일에 저보고 이제 야구 배울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학년은 3월에 바뀌는 거니 3월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ㅋ 그래서 일단 집에서 아빠랑 야구 놀이 하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 포즈 나오는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첫째는 발레랑 수영, 둘째는 태권도, 수영에 야구까지! 스포츠 각종 종목들로 스케줄이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뭐 어릴 때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봐야지 언제 해보겠나 싶어서 열심히 하고 싶다는 것들 알아봐주고 있네요 ㅎㅎ

 

... 둘째가 자기 일곱살이니까 여기에 피아노랑 바이올린도 시켜달래요;;; 그래서 그건 좀 더 커서 생각하자 하고 잘랐습니다 ㅠㅠ 너무 의욕이 넘쳐도 탈이네요. 일곱살이 무슨 슈퍼맨 쯤 되는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ㅎㅎ 하고 싶다는 걸 다 시키면 아이 병날 것 같아서 조절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낚시질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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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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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둘째는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 배우고 싶다고 노래를 하더니 드디어 배우는 지금 아주 신이 나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지요! 마냥 아기 같던 아이가 태권도를 하면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태권도 그만 배우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싫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무언가 문제점이 생긴 거라면 그 부분을 도와줘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자세히 물어보니 태극 2장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일단 그냥 태권도 해보라고 하니 또다시 달라진 눈빛으로 진지하게 바람 소리를 내며 정권 지르기를 하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태극 1장이나 태극 2장은 동작을 외워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동작을 외우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졌나봅니다.

저희 아이를 포함해서 승부욕이 강한 아이들이거나 자존심이 센 아이들, 혹은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 자기가 잘 하지 못 할 것 같으면 하고 싶지 않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하기 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잘 해낼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일 수 있어요. 저희 둘째 같은 경우도 눈빛이 생생해졌다가 다시 풀이 죽은 아이에게 '그럼 태극 2장을 동영상 보면서 공부해볼까?' 하니 갑자기 눈빛이 다시 살아나며 달려오네요! ㅎㅎㅎ

해서 오늘은 태권도에 대해 알아보고 동작에 대해 살펴봤어요. 자세히 다시 물어보니 태극 1장도 사실은 자신이 없다고 해서 우선 태극 1장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pj-6C_CkuA4&feature=youtu.be

태권도 동영상 찾다가 동작 알아보기 쉬운 동영상을 하나 찾았어요!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실제 태극1장 시범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권도에 대한 설명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태권도는 단순히 몸을 지키기 위한 호신술이 아니라 심신수련을 위한 행동 철학이라는 내용이 와닿았어요.

"수련을 통하여 심신단련을 꾀하고 강인한 체력과 굳은 의지로 정확한 판단력과 자신감을 길러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유하며, 예절바른 태도로 자신의 덕을 닦는 행동 철학"

우리의 전통 무술이자 국기인 태권도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더욱 자랑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ㅎㅎ 위에 링크 올려드린 동영상은 느린 동작으로 따라하기도 있어서 좋았는데요. 실제로 따라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동작을 그냥 보고 따라하는 건 어려워서 우리의 쌤에게 태권도를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태극 1장>

ㅋㅋㅋㅋ 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지요? 평상시 헤실 헤실 아기 같던 둘째가 태권도만 하면 바로 저런 표정을 지어서요 ㅋㅋㅋ 쌤도 같이 진지해져 봤어요 ㅋㅋㅋ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기 어려운 건 마주보고 있어서 어느 손, 어느 발이 나가야 하는지 헷갈려서 그런데요. 그래서 각 동작마다 손과 발이 어느 쪽이 나가야 하는지, 무릎을 구부려야 하는지, 걸음은 앞으로 나가는지 안 나가는지를 표시해놨어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생각보다 자세하지요? ㅋㅋㅋ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서 외우면 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 세 장으로 나누어봤는데요. 이 그림만 보고는 태극1장을 하기 어렵고(;;;) 위의 링크에 올린 동영상을 몇 번 보시고 난 다음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쌤의 태극1장은 동영상의 요약 정리 필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62XX53500130

태권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찾아봤어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보니 역사나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어서 재미있네요 ㅎ 링크 들어가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kukkiwon.or.kr/front/pageView.action?cmd=/eng/information/taekwondoSkill

오호~ 국기원 사이트에 가보니 영어로도 설명이 되어 있네요. 영어를 배울 때 가장 한국적인 컨텐츠를 영어로 외국 친구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간혹 그런 컨텐츠들을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영어로 된 자료를 한번씩 보면 도움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 태권도의 경우 국제적인 스포츠이니 외국 친구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의 국기라고 소개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겨루기가 Gyeorugi라고 되어 있는데 말이죠; 이건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이 되어서 저 용어 자체가 공식용어로 인정이 되어서 그런 걸까요? Gyeorugi와 Gyeokpa를 보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음.. 신기한 마음에 technical terminology를 살펴보니 Narae-Chagi도 있네요! ㅋㅋㅋ 영어로 Double kick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 걸 보니 정말 공식 용어들인가봅니다 ㅎ

 

태권도의 역사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으니 혹시나 외국 친구들에게 태권도를 소개하고 싶다면 이런 부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기 힘드네요;; 살다 살다 태권도 태극 1장을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ㅠㅠ 제가 몸치라 동영상 보고 동작 이해하는 게 어려워서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럼... 태극 2장을 정리해보러 가야겠습니다;;; 다 정리되면 다시 한 번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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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휘닉스파크에 다녀오면서 여행의 마지막날 서울로 오는 길에 간단히 들를 만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박경리 문학공원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예전에  peterjun님 블로그에서 보고 기회되면 다녀와야지 했던 곳인데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왔네요! ㅎㅎ

http://peterjun.tistory.com/m/800

워낙 자세하게 잘 소개해 주셔서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허락 안 받고 제멋대로 링크 올렸는데 나중에 안된다고 하시면 지울게요 ^^; 그치만 좋은 이웃분이셔서 허락해주실 거라 믿고 일단 올려봅니다 ㅋ

맨 처음 들어가면 박경리 문학의 집이 가장 먼저 보아요. 여기로 들어가면 박경리 선생님이 쓰시던 물건, 친필 원고, 토지에 대한 자세한 걸 볼 수 있는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이에요. 사진 촬영은 안되는 곳이라 구경만 하고 왔는데요. 벽에 쓰인 연표를 보니 토지는 무려 25년에 걸쳐 집필하신 작품이더라구요!

여기에서 아이들이 스티커도 붙이고 나중에 도장도 받을 수 있는 리플렛을 주셔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ㅎㅎ 역시 아이들은 스티커랑 도장을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문학공원 지도에도. 박경리 문학의 집을 나오면 그 옆에 바로 북카페가 있고 박경리 선생님 옛집도 돌아볼 수 있어요. 이 지도에 나온 곳을 돌아보면서 그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다 붙이면 아이들 미션 완성입니다! ㅎㅎ

여기 이 동그란 북카페는 바로 앞에 느린 우체통이 인상적이었어요. 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6개월 후에 보내주신다는 느린 우체통인데요. 그럼 나중에 6개월 전의 나에게 편지를 받을 수도 있어서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박경리 선생님 옛집 뜰에 있던 작은 물놀이장을 인상적이라 사진을 찍었어요. 손주들이 즐겁게 놀기를 바라는 마음에 직접 만드셨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세심하게 돌아보는 마음이 있으니 그런 대작을 쓰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집 앞에 텃밭은 지금은 겨울이라 아무 곳도 없었는데요. 위의  peterjun님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날이 따뜻할 때에는 요즘도 싱싱한 채소를 키우고 있는 중인가봐요 ㅎㅎ 여기는 날이 좀 따뜻할 때 둘러보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

중간 중간 멋진 글귀가 쓰여있었는데요. 그중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글은 바로 이 옛날의 그 집이라는 글이네요. 젊었을 시절 힘들었던 선생님이 안쓰럽기도 하고.. 모진 세월 가고 늙어서 이리 편안하다는 마지막 글귀에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 와중에 스티커를 받기 위해 열심히 지도를 보며 다음 갈 곳을 찾고 있는 어린이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제법 글씨를 읽으니 직접 지도를 보고 찾아가겠다며 길 한가운데 서서 소리내어 지도를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

음... 여기는...아마도 홍이동산일 꺼네요;;; 역시나 길치인 엄마가 헤메기 시작하면서 여기에서부터 헷갈려서는 홍이동산으로 추정되는 곳(?;)을 끝으로 용두레벌? 평사리 마당은 못찾았;;;; ....그렇다고 박경리 문학공원이 지나치게 넓거나 미로처럼 길이 복잡한 곳은 아니랍니다. 그저 제가 좀 심각한 길치라 그랬;;; 보통은 잘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그..그래도 친절하신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스티커 붙여 가니 미션 완료 도장을 찍어주셨어요! 무료였는데 덕분에 아이들이 멋진 추억과 예쁜 미션 스티커북을 선물로 받게 되었네요! ^^


요게 바로 아이들이 받은 스티커북이에요~ 음.. 여기만 가기 위해 일부러 오기에는 너무 금방 다 보게 되어 그렇구요; 저희처럼 근처에 왔다가 가는 길에 잠깐 들러서 보고 가기에는 참 좋은 곳 같아요! 원주에 있는 박경리 문학공원! 특히 평창 갔다가 서울 가는 길에 잠깐 둘러보기 괜찮은 곳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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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눈사람으로 성탄절 인사 대신합니다ㅎ 눈밭에 떨어진 재료로 만들다보니 마시마로 눈사람이 되었어요ㅋ 옛날 변기 뚫기 모자 쓰고 다니던 토끼 마시마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ㅋ

눈이 엄청 와서 이렇게 굴리고

요렇게 굴리니 금방 눈사람이 되었어요~^^

이렇게 눈썰매도 타고 아주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ㅎㅎ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한쪽 옆에는 얼음썰매를 탈수 있는 곳도 있어서 얼음썰매도 탔어요ㅎㅎ 얼음이 많이 미끄럽지는 않아서 끈으로 끌어줘야만 앞으로 갈 수 있는 썰매라서요. 저 앞의 파란 줄로 열심히 끌어줬네요ㅋ

밤에는 불꽃놀이도 있어서 멋진 구경도 할 수 있었어요~ 작은 불씨 하나가 밤하늘에 퍼뜨리는 멋진 불꽃처럼 따뜻한 마음이 온세상으로 퍼져나가는 성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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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 캐롤 가사들 올려봅니다~ 멜로디는 유명한 노래들이니 생략할게요 ㅋㅋㅋ 아이들과 어서 여행 떠나야 해서요 ㅎ 메리 크리스마스~

 

 

 

Jingle Bell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 horse open sleigh
O'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Oh,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 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 horse open sleigh!

 

 

Silver Bell

City Sidewalks Busy Sidewalks
Dressed In Holiday Style
In The Air There's
A Feeling Of Christmas

Children Laughing
People Passing
Meeting Smile After Smile
And On Every Street
Corner You'll Hear

Silver Bell Silver Bell
It's Christmas Time In The City
Ring-A-Ling Hear Them Ring
Soon It Will Be Christmas Day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Glad tidings we bring To you and your kin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s making a list
And checking it twice;
Gonna find out
Who's naughty and nice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 sees you when you're sleeping
He knows when you're awake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So be good for goodness sake

O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Jingle Bell Rock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Swing
And Jingle Bells Ring

Snowing And Blowing Up
Bushels Of Fun
Now The Jingle Hop
Has Begun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Chime In
Jingle Bell Time

Dancing And Prancing In
Jingle Bell Square
In The Frosty Air

What A Bright Time
It's The Right Time
To Rock The Night Away
Jingle Bell Time
Is A Swell Time
To Go Gliding In A
One-Horse Sleigh

Giddy-Up Jingle Horse
Pick Up Your Feet
Jingle Around The Clock
Mix And A-Mingle
In The Jingling Feet
That's The Jingle Bell Rock

 

 

Oh, Christmas Tree

Oh Christmas tree, oh christmas tree
of all the trees most lovely
Oh Christmas tree, oh christmas tree
of all the trees most lovely


Each year you bring to me delight
meaning in the christmas night
Oh Christmas tree, oh christmas tree
of all the trees most lovely

 

 

The First Noel

The first Noel the angels did say
Was to certain poor shepherds in fields as they lay
In fields where they lay keeping their sheep
On a cold winter's night that was so deep

They looked up and saw a star
Shining in the East beyond them far
And to the earth it gave a great light
And so it continued both day and night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White Christmas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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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만들기 할 때 보물! 휴지심이 나오면 저희 아이들은 서로 가지려고 난리에요~ 이번에는 잘 모아두었던 휴지심 두 개를 이용해서 휴지심 권총을 만들어봤어요 ^^

<휴지심 권총 만들기>

준비물: 휴지심 두개, 종이, 가위, 테이프, 고무줄

1. 휴지심 한 개를 반으로 잘라 짧은 원통 두 개로 만든다

2. 짧은 원통 하나는 세로로 길게 자르고 종이를 조금 잘라낸 다음 테이프로 붙여서 두께가 조금 줄어든 원통으로 만든다

3. 2의 원통에 동그란 종이를 붙인다

실수로 여기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위의 그림에 보시면 중간에 잘라낸 다음 테이프로 붙인 부위가 보이시지요? 이게 휴지심 안에 들어가서 총알을 쏘는 부위가 될 예정이에요 ㅎㅎ

4. 테이프로 뚫린 부위를 막아준다

투명 테이프로 윗부분을 막아줬어요. 여기를 막아야 총알을 튕겨낼 수 있어요~

5. 나머지 짧은 원통의 윗부분을 조금 잘라준다

이걸 안 자른 휴지심에 붙여 손잡이로 만들 거라서 원통에 잘 붙을 수 있게 양쪽을 조금씩 잘라줬어요~

6. 안 자른 휴지심과 5의 휴지심을 붙인다

7. 4의 휴지심을 끼우고 고무줄로 연결한다

노란 고무줄을 손잡이에 끼운 다음 4의 휴지심 종이에 칼집을 조금 내서 거기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이런 모양으로요 ㅎㅎ 그럼 고무줄의 탄성으로 총알을 발사할 수 있게 됩니다~

완성!

이렇게 잡고 살짝 당겼다가 놓으면 탕~ 하고 총알이 발사됩니다~ ㅎㅎ 그런데 너무 길게 뽑으면 총이 분해되니 살살 당겨야 해요;;; 그리고 총알은 종이를 구겨서 만들어도 되는데 저희는 휴지심 하나를 더 잘라서 만들었어요ㅋㅋ 이 총알은 멀~~리 나가면 1미터? 거의 50센티 정도만 날아가니 아주 아주 안전한 총놀이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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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희 아이가 빠져있는게 있어요! 바로 아재 개그! 은근히 이거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학년들용 수수께끼 책도 사주고, 우리끼리 만들어보기도 했는데요. 썰렁 썰렁한 아재 개그 한 번 풀어보실래요? ㅋ

 

<아재개그>

 

# 북극곰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 이름은?

 

알래스카

 

# 노루들이 다니는 길의 이름은?

 

노르웨이

 

# 세상에서 가장 큰 아가씨의 이름은?

 

태평양

 

# 인천 앞바다의 반대는?

 

인천 엄마다

 

#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중학교는?

 

로딩중

 

# 소가 죽으면?

 

다이소

 

# 자가용의 반대는?

 

커용

 

# 쇼핑 중독에 걸린 동물은?

 

사자

 

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아요! 사실 인터넷에 치면 아재 개그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마침 이런 아재 개그에 빠져있다면 이런 책을 이용해 책에 대한 호감도를 팍팍 올려주셔도 좋지요!

이런데 나오는 수수께끼 문제 중 은근히 아재개그가 많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일상 단어들을 이용해 아재 개그 문제 만들어내기 놀이도 좋구요! 혹시나 또 아시는 아재 개그 있으시면 덧글로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신선한 아재 개그 발굴할 수 있다면 아이가 넘넘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

 

<끝말잇기>

끝말잇기는 다들 잘 하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것도 은근히 어휘력 늘리기 좋은 놀이 같아요! 그치만 아무래도 아이들은 이기는 걸 좋아하니 끝말잇기 놀이 끝판왕 단어 같은 걸 좀 알려주면 열광합니다! ㅋㅋㅋ

 

끝말 잇기의 끝판왕 단어

기쁨

프리즘

칼슘, 나트륨 (그밖의 원자나 화합물 이름들;)

초콜렛

그릇

부엌

새벽녁

 

음.. 일단 저희는 이 정도 생각해봤는데요. 역시나 또 다른 끝판왕 단어나 저 단어에 방어할만한 단어 아시면 덧글로 달아주신다면 대환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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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곰손이긴 한데 베이킹은 재밌어서 이것 저것 만들어보다 보니 조금 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ㅋ 내일은 빼빼로 데이라서 집에서 빼빼로를 만들어봤어요~ 기본 쿠키 반죽으로 빼빼로의 틀이 될 과자도 직접 구웠는데요. 만일 과자 굽는 게 힘드시다면 기다란 스틱형 과자를 사서 초콜릿만 입혀서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빼빼로 만들기>

준비물

기본 쿠키 반죽: 박력분 260g, 베이킹파우더 1/2t, 버터 100g, 설탕 100g, 달걀 1개, 바닐라 에센스 3-4방울

초콜릿 옷 입힐 것: 바 형태의 초콜릿 여러 개, 초코펜이나 스프링클 등 꾸밀 것

 

1. 버터와 계란은 실온에 30분 정도 두어서 준비

...해야 하는데요; 급한 마음에 늘 버터는 전자렌지에 30-60초 정도 돌리고 계란은 따뜻한 물에 담가둡니다 ㅋ 이러면 오래 안 기다리고 빨리 할 수 있어요~

2. 밀가루 260g 계량해두고, 베이킹파우더도 같이 섞어둡니다

저런 베이킹 저울이 있으면 편해요~ 재료를 잰 다음 분홍 화살표 있는 버튼을 누르면 다시 영점으로 돌아가서 다음 재료의 양을 거기에 더 부으면서 잴 수 있거든요 ㅎㅎ

3. 버터, 설탕, 바닐라에센스를 잘 섞어줍니다

서걱거리는 느낌이 없도록 잘 섞어주면 됩니다~ 간혹 버터를 전자렌지에서 물처럼 녹인 경우 지방층이 분리되지 않도록 잘 섞어주셔야 해요. 위에 물 같은 층이 뜨면 아직 덜 섞인 거에요! 분리되지 않도록 마구 저어주세요!

4. 계란을 풀어서 섞어줍니다

마찬가지로 분리되지 않도록 빠르게 저어서 마구 섞어줍니다!

5. 이제 가루를 섞어줍니다

이건 마구 섞으면 안되고 주걱을 11자로 움직여서 날가루가 없어질 때까지만 섞어주세요~

6. 이제 냉장실에 한시간 정도 휴지합니다~

7. 쿠키 모양을 만든 후 오븐에 180도에 15분 정도 구워줬어요~

밀대로 밀어서 길쭉한 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이 기본 쿠키 반죽은 밀대로 민 다음 아무 모양이나 다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오븐에 따라 굽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10분쯤 부터는 색을 잘 보시면 좋아요~

8.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9. 쿠키가 다 구워졌어요!

10. 중탕한 초콜릿을 콕 찍어줍니다

11. 스프링클을 예쁘게 뿌려주면 완성!

생각보다 간단해요~ 아이들과 빼빼로 만들기 해보면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한번 집에서 같이 만들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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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일은 할로윈데이에요~ 아이들 영어유치원과 영어학원에서 할로윈파티를 하는데요. 아이들의 즐거운 파티를 위해 엄마표 페이스 페인팅에 도전해봤어요! ㅎㅎㅎ 사실 직접 그려본 적이 없어서 이런 저런 방법 해보다가 드디어 성공했는데요! 오늘은 페이스 페인팅 초보자도 따라해 볼 수 있는 방법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페이스 페인팅 그리기>

준비물: 페이스 페인팅용 물감, OHP 투명 필름, 밑그림

일단 밑그림을 그려요~ 박쥐도 그리고~ 고양이도 그리고~ 여러 가지 그림 중에 저희 첫째는 박쥐랑 달이 있는 그림을 선택했어요 ㅎㅎ

혹시나 따라해보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핸드폰에 바로 올려서 그려볼 수 있게 큰 그림 올려봅니다 ㅋ 요건 제가 손으로 그린 그림인데요. 인터넷에서 예쁜 그림 찾아서 프린트 한 다음 그걸 따라서 그려도 좋아요~

페이스 페인팅 물감은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무독성이고 마르면 한동안 잘 안지워지지만 나중에 비누칠 해서 씻어내면 잘 씻겨진다고 하니 간단하게 페이스 페인팅 해보기 좋을 것 같아요~ 6가지 색인데 섞어서 다른 색을 만들 수도 있어요 ㅎ 어차피 이번에는 검은색만 쓸 것 같은데 기왕 사는 거 두고 쓰려고 여섯 가지 기본 색으로 샀습니다 ^^

요렇게 투명 필름을 밑그림에 대고 필름 위에 페이스 페인팅용 물감으로 그림을 따라서 그려줘요~

얼굴에 물감이 묻도록 투명필름을 착 붙여주었다가 살살 떼면 그림이 얼굴에 그려집니다! ...근데 좀 흐리게 그려지고 드문 드문 잘 안 묻은 부분도 생겨요; 그래서 투명필름으로 붙여서 밑그림을 얼굴에 옮긴 다음 물감으로 마무리 해주면 더 예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뒤집어서 붙이니 방향은 반대로 됩니다. 혹시라도 글씨를 하시고 싶다면 밑그림을 거울상으로 그리셔야 해요! 음.. 약간 울퉁 불퉁 한 것이 초보자가 그린 티가 나긴 하지요? ㅋㅋㅋ

그래도 멀리서 보면 제법 그럴 듯 해보여요~ 아이는 신이 나서 얼굴에 박쥐 붙이고 학교에 갔습니다! ㅋㅋㅋ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할로윈데이 분장은 졸업한 줄 알았는데.. 간단하게 이렇게 그림 그려주는 정도는 아이도 즐거워하네요~

...이렇게 과정샷을 올리니 매우 간단하고 쉬워보이지요? 저 방법을 깨닫게 되기까지 제법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했어요 ㅠㅠ 그럼 이렇게 하면 페이스 페인팅 망한다 시리즈 시작해볼게요;;;

<페이스 페인팅, 이렇게 하면 망한다!>

1. 밑그림이 특징이 확실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처음 아이가 원했던 그림은 부엉이 그림이었어요~ 얼굴에 직접 그림을 그리기에는 자신이 없어서 투명 필름에 본을 떠서 그림 모양대로 오려낸 다음 물감을 묻혀서 스텐실 하는 방법으로 하려고 했어요. 부엉이 도안을 찾아보니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자신있게 오려봤어요!

.... 부..엉이 같은가요?;;; 부엉이의 특징은 큰 눈인데.. 저 조그만 도안 안쪽에 눈알을 동그랗게 붙이고 깔끔하게 스텐실을 할 능력은 없을 것 같아 보여서 여기에서 중단했습니다;; 아이도 엄마가 오린 부엉이 모양을 보더니 더이상 부엉이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아하하 ^^; 

2. 스텐실만으로 깔끔하게 하기 어려워요

이번에는 검은 그림자 모양만으로도 특징을 단박에 알 수 있는 박쥐랑 달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야심차게 밑그림을 그린 다음 투명 필름을 겹쳐서 대줍니다!

도안을 따라 가위로 오려줬어요! 오오오! 이번에는 무언가 될 것 같아요! 이제 물감으로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칠해주면 되겠습니다!

아이 볼 위에 그림을 그려줄 위치를 잡고~

붓으로 스스슥~ 물감을 묻혀줍니다! 그림이 움직이지 않게 잘 잡고 물감을 칠해줬어요!

다 칠해준 다음 스텐실로 사용한 투명 필름 판을 떼면 짜잔! 완...성?! 으음? 생각했던 모양이 아닌데요?;;; 안 흔들리게 잘 잡고 했는데 왜 이렇게 번졌을까요? ㅠㅠ

3. 투명 필름에 그린 그림 도장처럼 찍기

이번에는 고양이 그림으로 먼저 손에다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가위로 자르는 것은 힘은 엄청 드는데 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 이번에는 그냥 투명 필름에 그린 다음 그 물감을 손에 묻히는 방법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밑그림을 따라 투명 필름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준 다음~

손등에 뒤집어서 판박이 하는 기분으로 문질 문질 문질러줬더니 그림이 묻어났어요! 음.. 근데 좀 희미하기도 하고 제대로 묻어나지 않은 곳도 있어서 붓으로 다시 덧칠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제법 괜찮아보이는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엄마가 신이 나서 딸내미 손등을 도화지 삼아 이것 저것 그려봤습니다! ㅋㅋㅋㅋ 판을 대고 그린 것도 있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손등에 바로 그린 그림도 있어요 ㅋ

기왕 다른 색도 산 김에 노란색으로 금화도 그려보고~ 이것 저것 그려보다 딸내미는 이 중 박쥐랑 달을 가장 마음에 들어해서 최종적으로는 박쥐랑 달이 얼굴에 그려질 페이스 페인팅 그림으로 당첨되었습니다~ ㅋㅋㅋ

 

 

ps. 흐뭇한 주말 아침 풍경 ㅎ

둘째가 요새 슬슬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끔 이렇게 둘이 책을 보고 있을 때가 있어요~ 첫째는 정말 책이 재밌어서 읽는 거라면 둘째는 아직 막 좋아서 책을 보는 시기는 아닌데요. 누나가 읽으니 덩달아서 읽거나, 놀아달라고 칭얼대는 동생이 귀찮아서 같이 책보자고 살살 꼬시는 누나에게 낚여서 책을 읽기도 하네요 ㅋㅋㅋ 첫째에게 책 좋아하게 하는 낚시질을 했더니 낚시하는 방법까지 배워버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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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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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NASA 교육자료는 동영상이 아니라 만들기 놀이 시간이었어요~ Make a planet mask! 오호~ 그림을 보니 그냥 자료를 프린트 한 다음 오려서 붙이면 끝이에요~ 만들기도 쉽고 간단한데 아이들이 재밌어 할 것 같고 교육적이기까지 해요! 오오~ 완전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Planet Mask, 바로 행성 가면을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Make a planet mask!>

https://spaceplace.nasa.gov/planet-masks/en/

위의 링크에 들어가서 보시면 Planet Mask 만들 수 있는 그림이 들어있는 PDF 파일과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첫째가 없을 때 둘째가 먼저 만들어보자고 졸라서 일단 우리끼리 만들어봤습니다 ㅎ

마음에 드는 행성을 골라서 해당하는 PDF 파일을 프린트합니다. 둘째는 보통 천왕성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어쩐 일로 목성을 골랐어요~

ㅎㅎ 귀여운 목성 그림이네요! 볼에다가 great red spot도 잘 찍어놨어요! ㅋㅋㅋ 무려 400년 동안 멈추지 않고 불고 있는 목성의 허리케인 Great Red Spot! 요것 때문에 목성도 좋대요 ^^

오리기 좋아하는 둘째가 신이 나서 목성을 자르고 있습니다~ 저기 가운데 검은색 눈동자 부분도 오려줘야 하는데요. 그 부분은 어려워서 제가 오려줬어요 ^^

저 하얀 띠를 이어 붙여서 둥글게 머리에 씌울 테를 만들고 거기에다 목성을 붙여주면 완성인데요. 그러려면 이렇게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해요. 맨 위에 올려드린 링크에 들어가시면 나오는 instruction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머리에 둥글게 둘러서 테를 만들고 또 붙이려니 갑자기 귀찮아지기도 하고.. 어차피 머리에 두르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그냥 하얀 띠를 목성 양 옆에다 붙이고 마스크를 얼굴에 댄 다음 뒤에서 머리 크기에 맞게 붙여줬습니다!

짜잔~~~ 드디어 목성 가면, Jupiter mask가 완성되었...습...니다...만... 으응? 무언가 상당히 피곤한 느낌의 목성이가 탄생했어요 ㅠㅠ 아아.. 그렇군요. 머리에 두를 띠를 따로 만들어야 행성들이 동그랗게 보일 수 있는 거였어요. 행성 마스크 옆에 띠를 붙여버렸더니 찌그러졌;;;; 아하하 ^^;;;;

 

...... 뒤늦게 합류한 첫째가 자기는 지구를 하겠다고 해서 프린트한 Earth mask인데요. 둘째 마스크를 만들어봤으니 어떻게 하면 동그랗고 예쁜 마스크를 만들 수 있는지 알게는 되었는데... 만일 이것만 동그랗고 예쁘게 만들어주면 또 둘이 싸우겠지요? 그래서 그냥 조금 피곤한 지구 가면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저 Planet mask 자료에는 가면 그림 바로 아래에 각각의 행성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소개해놨어요~ Planet mask를 썼으니 자기가 그 행성이 된 것처럼 자기소개를 할 수 있게 멘트를 적어준거죠 ㅎ 다음이 바로 태양계 행성들의 자기 소개 멘트입니다~ ㅎㅎ

<Mercury>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ʻre the smallest planet in our solar system
- Youʻre the closest to the sun
- You have a very thin atmosphere and no moons

<Venus>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 are the hottest planet in our solar system
- You have an active surface with mountains and volcanoes
- You are small and rocky

<Earth>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 are a rocky, terrestrial planet
- Water covers 70% of your surface
- You have an atmosphere that is made mostly of nitrogen and oxygen

<Mars>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 are a cold desert world
- You are red because of rusty iron in the ground
- You have weather and seasons, just like Earth

<Jupiter>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r Great Red Spot is a big storm that has been going on for hundreds of years
- You are the biggest planet in our solar system
- You are a gas giant

<Saturn>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 have rings made of chunks of ice and rock
- You are a gas giant
- You have more than 53 moons

<Uranus>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 spin on your side
- You are an ice giant, made of flowing icy materials above your solid core
- You are surrounded by a set of 13 rings

<Neptune>

Tell your friends a few fun facts about yourself:
- You are the coldest planet in our solar system and the farthest from the sun
- You have a thick and windy atmosphere
- Your atmosphere also has lots of methane, which gives you your blue color

 

사실 저희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행성은 천왕성, 바로 Uranus에요.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어서 제일 재밌어 하는 녀석이죠 ㅋ 그런데 오늘은 목성을 골랐길래 이제는 목성이 더 좋은 건지 물어봤어요

아뇨, 그치만 Uranus랑 Saturn은 고리 때문에 오리기 어려워요

아아.. 그래서 목성을 골랐;;; 단순히 만들기 편한 녀석 중 가장 좋아하는 걸 골랐던 거로군요; 순진한 여섯살인 줄 알았는데 잔머리를 굴리고 있었네요 ^^; 아이들이 생각보다 더 많이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잔머리까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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