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놀이 레시피

스위스 여행 - 물 사먹지 마세요~

작은흐름 2017. 7. 5. 05:43
반응형
유럽 여행 가면 물가도 비싸고 물값도 비싸요~ ㅎㅎ 스위스도 물값이 작은 생수 한병에 3-4천원이니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런데 길 가다가 여기저기서 분수도 많고 물이 흘러나오는 곳이 많은데.. 누군가 물통에 그 물을 받아서 마시더라구요?!!

오오! 그래서 찾아보니 이거 마시는 물이었어요!

사자 머리 위에 쓰여진 글씨 보이시죠?

EAU POTABLE

찾아보니 음료수란 뜻이래요! 발음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오 뽀따블르'  비스무레한 불어였어요ㅋ 가면서 보니 오 뽀따블르도 있지만 그냥 멋지라고 해놓은 진짜 분수도 있으니 저 오 뽀따블르 문구가 붙어 있는 음수대에서 물병 채워서 다니면 되겠어요!ㅎㅎ

이런 모양의 오 뽀따블르도 있어요. 정말 곳곳에 다양한 음수대가 있었답니다 ㅎㅎ

혹시나 스위스 가실 일이 있다면 물병 하나 준비하셔서 음수대에서 물 채워서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하나 신기해서 찍었던 차량 차단기에요ㅋ 우리나라는 차단기가 막대처럼 생겨서 위로 올려지는 형태인데 여기는 저 막대가 땅속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신기해서 찍어왔어요! 차들이 가끔 다 안내려갔는데 지나가다 낭패 본 적들이 있는지 저게 다 내려갔나 확인하고 가더라구요ㅋㅋㅋ

내일은 드디어 일 마무리 하고 융프라우가 있는 인터라켄으로 출발합니다! 어서 어서 일 끝나고 여행이 시작되면 좋겠어요ㅜ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