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79)N
즐거운 영어 레시피 (31)
재밌는 놀이 레시피 (30)
신나는 수학 레시피 (12)
궁금한 과학 레시피 (13)
책벌레 독서 레시피 (20)
스스로 자기주도 레시피 (15)N
컴퓨터 코딩 레시피 (6)
엄마도 한다! 엄마표 중국어 (9)
햄스터 키우기 - 펄 코델리아 (7)
함께하는 엄마 공부 (18)N
보관 (0)
작은 단상 (18)N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1. 2017.07.08
    스위스 여행 - save sam in switzerland (4)
  2. 2017.07.07
    스위스 여행 - 융프라우 (2)

ㅎㅎㅎ 오늘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그린덴발트 쪽으로 가서 피르스트라는 곳에 올라갔어요. 절벽에 붙은 무시무시한 하이킹 코스는 무서워서 못 가고 우리의 쌤만 한번 매달리게 하고 도망 왔습니다^^;

이제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네요~ 어서 정리하고 자야해서 오늘은 쌤만 한번 올려봅니다~ 저희 이번 여행은 아무래도 쌤보다 놀이터였던 것 같은데요ㅋ 가서 정리되는대로 스위스 놀이터 올려볼게요~^^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4
융프라우는 당연히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리저리 찾아보다 고산병 이야기를 보게 되는 바람에 가지말까 고민했었어요ㅜㅜ 그래서 융프라우를 제외한 일정으로 변경하려다가..유모차 끌고 융프라우까지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냥 저희도 다녀왔어요~ 결론은 가길 잘 한 것 같아요!

거기 가는 도중 기차 갈아타는 곳에서 들렀던 폭포에요~ 라우터부르넨이었던 것 같은데 역에서 조금 걸어서 들어가다 보면 이런 폭포가 나와요!

제네바는 프랑스랑 접해있어서 불어를 많이 썼는데 인터라켄 쪽으로 오니 독일어로 바뀌었어요ㅋㅋ 그래서 지역 이름도 독일어 느낌이네요^^

암튼 저 위의 폭포 사진 오른쪽 아래 보시면 지그재그로 길이 나있는데요. 저 길을 따라가면 폭포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폭포 안쪽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진짜 시원했어요! 그치만 아이들 둘 데리고 다녀오니 다리가 풀려서 다시 가라면 못 갈 것 같아요ㅋㅋㅋ

풀린 다리를 부여잡고 다시 기차역으로 와서 다음 기차를 탔어요. 저는 사실 산을 올라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융프라우 정상까지 기차타고 가는 거였더라구요? 저만 몰랐나요?^^;;;

와.. 분명 아래쪽은 덥고 꽃피는 여름인데 위쪽에는 눈이 쌓여 있어요!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빙하가 할퀴고 간 자리에 피어나는 풀들을 보니 자연이란게 생명이란게 참 신비롭기도 하더라구요


짠~~ 이쯤에서 우리의 쌤 다시 등장이요~~ 좀 위험해 보이나요? ㅋㅋ 제가 겁이 많아서 더 가까이 못 가고 멀찍이서 찍었어요^^;

어허허 그래서 엉뚱하게 하늘로 떨어지(?;)고 있는 우리의 쌤입니다~~ 하하하;;;

ㅋ 융프라우 정상에는 신라면이 있더라구요. 고생한 우리의 쌤도 한 젓가락 냠냠~

사실 아이들이 고산병으로 힘들어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엉뚱하게도 제가 어질어질 하고 아이들은 잘 버티더라구요;;; 음.. 집에 돌아가면 저도 운동 좀 열심히 해야겠어요;;;

고민하다 다녀왔는데 융프라우는 정말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아요! 고산병은 마구 뛰거나 숨찰 만한 상황이면 안좋다고 하니 천천히 걷고, 물을 자주 마시고 초콜릿을 먹어주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엠엔엠 초콜릿 큰거 한통을 들고 다니며 수시로 애들 먹였더니 아이들이 약이 참 맛있다며 좋아했어요ㅋㅋㅋ

이제 드디어 내일 간단하게 마무리로 돌아보고 모레에는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집이 그립기도 해요. 돌아가면 또다시 일상이 시작되겠지요? ㅎㅎ 내일은 가볍게 또 동네 놀이터 한번 돌아보고 시작해야겠습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