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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9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책 미로 탐험! (28)
  2. 2018.08.28
    [영어로 과학하자] 껌을 삼키면 어떻게 될까? (12)
  3. 2018.08.27
    아이들의 행복한 식당, "맛의 신세계" 레스토랑으로 오세요~ (18)
  4. 2018.08.25
    [햄스터 놀이동산] 코델리아 in 코델랜드~ (25)
  5. 2018.08.24
    중국에서는 신문이 신문이 아니래요~ ㅎㅎ (13)
  6. 2018.08.23
    재미난 영어 유투브 채널 모음 (21)
  7. 2018.08.20
    집에서 구름을 만들어보자! (30)
  8. 2018.08.18
    책 좋아하도록 만들기 - 흥미유발 낚시질 모음 (30)
  9. 2018.08.17
    재활용 장난감 박스로 기타 만들기~ (17)
  10. 2018.08.11
    제주 세계자동차박물관, 어린이 면허증 땄어요~ (42)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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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사랑하는 둘째가 신나게 공룡 메카드를 가지고 놀다가 다른 뭔가 재미난 걸 해보고 싶다고 해요. 공룡 메카드는 작은 공룡인 타이니소어가 나오는데요. 얘가 알에 들어가있는 상태로 캡쳐카라는 작은 자동차에 넣은 다음, 자동차를 슝~ 메카드라고 하는 동그란 딱지 위로 달리게 하면 자동차가 타다닥~하고 변신하면서 공룡 타이니소어가 튀어나오는 장난감이에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요? ㅋ

저기 저 하얀 알 위에 작은 공룡이 타이니소어인데.. 이 공룡도 종류가 참 많아요; 게다가 계속 새로운 종류가 나오고 있어서 장난감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부모님들께는 슬픈 일이지요 ㅠㅠ

암튼! 잘 가지고 놀다가 심심하다고 칭얼대길래 좀 신선한 놀이 겸 낚시질을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타이니소어의 책 미로 탐험! 그래서 오늘은 공룡메카드를 이용한 책 좋아하게 만들기 낚시질을 또 하나 소개합니다~ ㅎ

 

<타이니소어의 책 미로 탐험!> 

음.. 간단하게 책으로 길을 만들고 그 위를 타이니소어 알을 굴려서 끝까지 가는 게임인데요. 알을 손으로 만지면 안되고 타이니소어를 이용해서 굴려야해요.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고, 아직 정교한 조정이 안되어서 자꾸 길 밖으로 나가게 되니 아이가 도전정신에 불타올라 집중해서 하더라구요 ㅋ

...그러면서 정확하게는 이거 미로 아니라면서... 미로는 길이 여러 갈래여야 하는데 이건 길이 하나밖에 없지 않냐며 엄마의 단어 선택 오류를 지적하네요; 날카로운 녀석;;; 암튼 길을 끝까지 클리어하면 좀더 어려운 길을 만들어줍니다!

ㅎㅎ 길을 가다가 밖으로 벗어나게 되면 그 책을 꺼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뭐 길을 어쩌다 한번 벗어나게 되거나 읽을 책이 얇으면 그걸로 해도 되구요. 하다보니 생각보다 책 읽는 시간이 길어져서 약간 지루해지길래 살짝 다른 벌칙으로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바로 책을 아무데나 펼쳐서 손가락으로 아무 단어나 찍은 다음, 이렇게 찍은 단어 세 개를 이용해서 문장 만들어보기에요~ ㅎㅎ 책 한권 당 벌칙 시간도 줄어들어서 좋고~ 재미난 문장을 만들다보니 아이도 재밌어 하고~ 책을 이용한 활동으로 문장을 만들어봐서 나중에 글쓰기에도 쪼끔 도움될 수 있는 벌칙입니다~

첫째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게임을 보더니 시시하다며 코웃음치며 자기 할 일 하다가.. 이 벌칙 하는 걸 보더니 재밌겠다며 벌칙 시간에만 자기도 참여해서 문장 막 웃기게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저희 둘째는 일곱살이라 타이니소어로 알 굴려가는 게임도 좋아했는데 조금 더 큰 초등 3학년 첫째는 알 굴리기는 좀 시시한데 단어 아무거나 골라서 문장 만들기는 좋아하네요 ㅎ 조금 커서 알 굴리기가 시시해진 아이들은 차라리 알 굴리기 게임은 생략하고 책에서 아무 단어나 골라서 문장 만들기 게임을 하고 놀아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지난 번에는 책으로 재미나게 놀면서 책과 친해지는 활동에 대해 정리했었는데요. (책 좋아하도록 만들기 - 흥미유발 낚시질 모음) 점차 책을 가지고 놀면서 책 내용에 있는 걸로도 놀아보면서 함께 이야기하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책에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책 내용을 보고 스스로 무언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

 

<잠자리 책 읽어주기>

요즘 아이들에게 읽어줬던 책입니다. 비밀의 화원, 어릴 때에도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었어요~ 근데 좀... 두껍지요? ㅎㅎ

무려 400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라서 한 번에 읽어주지는 못하고 하루에 1-2 챕터 정도씩 읽어줬어요. 이렇게 끊어서 읽어주면 마치 라디오 드라마 같은 느낌이어서 아이들도 다음 이야기 궁금해하며 잘 들어요 ㅎㅎ 사실 첫째 아이는 혼자서 읽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시간을 더 좋아하네요 ^^ 저도 아이들 책 읽어주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그래서 저도 내용에 푹 빠져서 재미난 부분은 신나게! 감동적인 부분은 천천히 음미하며, 웃긴 부분은 최대한 익살스럽게 읽어주기도 해요 ㅎㅎ

특히나 비밀의 화원은 중간 중간 요크셔 사투리가 나오는데요. 당연히 요크셔 사투리가 정해진게 있을리 없으니 번역본마다 저마다의 방식대로 표준어와 다른 사투리 같은 말투를 구사합니다 ㅋㅋ 저희가 읽었던 시공주니어 판의 요크셔 사투리는 말끝마다 "~이"를 붙였는데요. 그래서 참으루 재밌었에이~ 아이들두 아주 그냥 재미나게 봐부렀구유~ 사투리라구 막 재미난 억양으루 읽어주니께 증말루 좋아했어이~ 한동안 저희 집에서 유행했던 요크셔 사투리로 감상 한 번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독서 교육에 관한 책 읽었을 때 아이들에게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교육서적]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 아이들이 글을 읽을 수는 있어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건 힘들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읽어서 이해하는 것보다 아직은 들어서 이해하는 게 편한 경우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는군요. 보통 중학교 1학년 즈음해서 읽어서 이해하는 능력이 들어서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선다고 해요. 그러니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계속 읽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뭐.. 그런 이유도 있고..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아이들과 엄마가 모두 행복한 시간이라서 계속 해주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비밀의 화원이 끝나고 다음 책도 벌써 아이가 골라놔서요 ㅋㅋ 한동안 잠자리 책읽기 시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ps. 잠자리 책읽기 시간 준비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잠시 누워서 기다리라고 하고 다른 것들 정리하고 와보니 둘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보고 있어요 ㅎㅎ 혼자서도 다들 책 잘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엄마가 책 읽어주는 시간이 좋은가봅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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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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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아이들과 동영상을 보다가 SciShow Kids에서 껌을 삼키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영상을 봤어요. 애들이 눈이 동그래져서 궁금해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껌을 씹다가 나도 모르게 삼키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아이들도 더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껌을 삼켰을 때 우리 몸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소개해봅니다~

 

<SciShow Kids - What Happens If You Swallow Gum?>

https://www.youtube.com/watch?v=6WyDa2_HdVY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동영상 보실 수 있어요~ 제시와 스퀵~ 한쌍의 멋진 콤비가 재미나게 과학적인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

오늘 영상에서는 특히나 처음 소개할 때의 멘트가 인상적이었어요. 자기는 가끔 실수를 하지만, 그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다음 번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껌을 실수로 삼켰던 이야기를 꺼내고 있네요. 과학적인 내용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실수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도 섞여 있어서 SciShow Kids는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ㅎㅎ

제시가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껌을 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그만...

꿀꺽! 맙소사! 껌을 삼켜버렸어요!

그걸 보고는 껌을 삼키면 7년동안 몸속에 남아있다는 이야기 들었다며 꺄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 친구입니다! ㅎㄷㄷㄷ 껌을 삼키면 그럼 7년동안 몸 속에 가지고 다녀야 하는 걸까요? 어... 물론 아닙니다아~ ㅎㅎ

여기에 껌이 있어요. 맛있고 재미나게 씹을 수 있는 껌은 이렇게 보기에도 예쁜데요

사실 껌은 먹을 수 없는 성분, 고무줄과 같은 성분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을 해줍니다. ㅎㅎ 껌 모양으로 고무줄이 마구 섞여있으니..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네요? 아하하 ^^;

그래서 고무줄이 원래 먹는 음식이 아니듯이 껌은 원래 먹는 음식이 아니니 일부러 삼키지 말아야 하고, 어른들이 껌을 씹어도 된다고 허락하지 않는다면 껌을 씹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적인 내용도 함께 나옵니다~ 좋아요! ㅎㅎㅎ

아무튼 실수로 껌을 삼키게 되면 위에서 여러 가지 음식들과 섞여 있게 되는데요. 다른 음식들은 소화가 되기 때문에 작게 부서져 흡수되죠

하지만 껌은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음식들이 잘게 부서져도 껌만 혼자 큰 덩어리로 남아있게 됩니다~

그래서 위 다음에 작은 창자, 소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대부분은 소장도 잘 통과하지만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소장 직경이 작아서 여기에서 가끔 껌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덩어리 상태로 통과해서 큰창자, 대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다들 어디로 가는지 아시지요? ㅎㅎㅎ

 

 

 

 

ps. SciShow Kids에 물어봐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SciShow Kids에 물어보라고 동영상 뒤에 늘 멘트가 있길래 아이들과 정말 질문을 보내봤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답장이 오네요? ㅎㅎ 비록 질문은 채택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기했어요! 또 궁금한 게 있으면 메일로 질문 보내보려구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저희가 질문한 내용이 올라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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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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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쩐지 아이들이 조용~합니다? 시끌시끌해야 하는 아이들이 조용하면 어쩐지 불안해요 ㅋㅋㅋ 대체 이 아이들이 지금은 무슨 사고를 치려고 하는 중일까요?  

으음? 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책상에 오손도손 모여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날 숙제는 다 끝내놓았으니 숙제도 아니고... 대체 뭘 하느라 저렇게 열심일까요?

오호라~ 아이들이 오늘은 식당을 열 계획이라고 해요! 거창하게 레스토랑 이름까지 지었는데 그 이름하여 "맛의 신세계!" 어째서 슬픔의 비가 내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식당을 여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 고객으로 아빠와 엄마가 지목되었습니다. 이 식당 이상해요;; 지목된 손님은 반드시 사먹어야 하고 경쟁사도 없는 독점이자 강매를 하는 식당입니다! ㅋㅋㅋ 뭐.. 어쨌든 재밌어 보이니 아이들이 모의한 작은 사고, 엄마도 함께 치기로 하고 식당 영업을 개시합니다아~ ㅋㅋㅋ

아이들이 따라서 할만한 간단한 레시피가 있는 요리책을 빌려주었더니 둘이서 쑥덕쑥덕 모의해서 메뉴를 몇가지 정했어요. 야심차게 그 메뉴에 있는 걸 다 준비할테니 그 중에서 고르라길래, 그러다 안 팔리면 적자라고 설득해서 선주문 후조리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하마터면 배터지게 먹어치워야 할 뻔 했어요. 아하하 ^^;

다행히 적자라는 말에 민감해진(ㅋㅋ) 사장님 두 분이 선주문 시스템으로 바꿔주셔서 메뉴 중 괜찮아 보이는 걸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자, 이제 그 메뉴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적어보고 있는 사장님이십니다~ ㅎㅎ

ㅎㅎ 야심차게 재료 목록을 작성해서 장을 보러 왔어요~ 음.. 그동안 받은 용돈을 탈탈 털어서 가지고 왔는데요. 그동안 모은 3만원으로 뭐든지 사주겠다고 외쳐서 그걸로 지구를 살 기세인 둘째(;;)와 순진한 미소를 지으며 자기는 다 저금해서 쓸 수 있는 돈이 2천원 밖에 없다며 3만원으로 재료를 모두 사자고 부추기는 첫째(;;)를 데리고 그냥 제가 장을 보기로 했습니다;; 음.. 그래도 팔 음식이고 저는 명색이 손님이니 제가 재료를 사주는 건 아니구요. 말하자면 도매상이랄까...요? 레시피에 필요한 바나나 1개나 양파 1/8개 같은 건 마트에서 살 수 없으니 엄마가 장을 본 다음 레시피에 필요한 양 만큼을 사장님들께 팔기로 했어요. 물론 비용은 반반씩 나누라고 하구요. 아하하 ^^;

장 볼 목록을 열심히 적어온 사장님이 무얼 사야할지 보면서 가고 있어요. 카트를 끄는 힘쓰는 일은 둘째 사장님이 맡았습니다! ㅋㅋㅋ 어쩐지 첫째 사장님은 머리 쓰는 일을 전담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

토마토 코너에 가서 보니 토마토가 두 종류가 있어요. 이 중 뭘 사면 좋을까 하고 물으니 둘째 사장님이 자기는 커다란 토마토가 더 맛있다고 해요. 그래서 큰 토마토는 비싸고 작은 토마토는 좀 더 싼데 큰 걸로 살 건지 물어보니... 갑자기 작은 토마토도 맛있을 것 같다며 진지한 얼굴로 냉큼 싼 토마토를 집는 둘째 사장님입니다~ ㅋㅋㅋㅋ

자자, 장보기를 마치고 이제 집으로 가져가야죠~ 사장님 두분이 영차영차 짐을 들고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기회에 돈을 벌려면 힘이 든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도 있으니 열심히 낑낑대며 둘이 짐을 들고가도록 했어요ㅋ 가는 길에 몇번이고 쉬면서 손이 아프다며 호호 불고 갔답니다 ^^;

자 이제 장봐온 물품 중에서 필요한 양만큼 엄마 도매상에서 사야하는데요. 마트에서 사온 가격이 있으니 그걸 기준으로 가격을 정했어요. 자몽은 10개 7,980원이니 8천원으로 쳐서 한개 800원에 팔았습니다~ 나머지도 비슷하게 원래 가격을 참고해서 가격을 정했구요 ^^

생각보다 사야하는 물품이 많더라구요; 여기에 마요네즈 1큰술이라던지 소금, 후춧가루 같은 것은 엄마의 부엌 재료를 빌려주기로 하고 퉁쳐서 양념값으로 500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

아이들 어렸을 때 만들어주던 음식들 요리책인데.. 어느덧 그 아이가 커서 자기가 그 음식을 엄마 아빠에게 만들어주겠다고 이 책을 가져가네요! ....비록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만들어서 팔 꺼라고 하긴 하지만(;;) 감개무량합니다 ㅎㅎㅎ

최대한 간단해보이는 걸로 골라서 콘샐러드에요~ 물론 이 중 칼로 썰어야 하는 것은 제가 대신 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째 손님이 해야하는 일이 많아지네요? 대신 사장님들께 수고비로 100원을 받기로 합니다. 아하하 ^^;

짜잔~ 완성된 콘샐러드와 자몽에이드에요! 이렇게 해놓으니 멋지네요! 가격도 원가와 수고비를 계산해서 책정해봅니다. 사실 아무렇게나 가격을 정해서 부르려고 하는 사장님들께, 제대로 된 청구서와 영수증을 주지 않으면 무전취식 하겠다고 우겨서 청구서를 받아냈습니다! ㅋㅋㅋ

음.. 사실 콘 샐러드는 더 저렴할 수 있었는데요. 자몽에이드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그에 맞춰 샐러드 가격도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

저는 야채 샌드위치와 과일 요거트 샐러드, 자몽에이드를 시켰어요~ 제법 그럴 듯 하지요? ㅎㅎ

허억.. 무조건 원가 계산이 우선인 가격 책정 방식이라 갖가지 과일이 들어간 샐러드가 가장 비싸네요! 하지만 맛은 제법 괜찮았어요! ....덕분에 군침 흘리는 사장님들의 눈빛이 따가워서 손님들은 조금만 먹고 남길 수 밖에 없었;;; 손님이 남기자 기뻐하며 사장님들이 남김없이 음식들을 모조리 해치워버렸답니다~ 손님을 마구 부려먹은 다음 손님 음식을 사장님들이 먹어치우는 참 이상한 식당이죠? ㅋㅋㅋ

 

계산해보면 총 재료비가 9,000원인데 음식값은 총 13,000원이에요. 순수익이 무려 4,000원이네요! 동업자끼리 반반씩 나누니 하루 수익이 무려 2,000원! ... 돈을 벌려면 힘들다는 걸 알려주려고 했는데요. 어쩐지 손님을 너무 부려먹은데다가 수고비가 조금씩 붙은게 제법 되는 바람에 이윤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어요; 다음에는 엄마 알바생의 인건비를 좀 더 높여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하하 ^^; 

 

 

 

 

ps. 폭풍 성장 중인 계곡 출신 송사리들

지난 6월에 양평 계곡에서 송사리들을 데려왔는데요. (집에서 송사리 키우기~) 저기 저렇게 조그맣던 송사리 아가들이 이제 제법 많이 자랐어요!

어.. 화살표 붙어있는 저기 저 커다란 녀석이 송사리 맞습니다! ㅋㅋㅋ 실오라기에 눈만 두개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던 녀석들이 이제 늠름한 생선이 다 되었어요;;; 얘네가 얼마나 크게 자라는지 몰라서 좀 지켜보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더 많이 자라게 된다면 다시 계곡에 가서 놓아줘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야생에서 자라던 애들이라 적응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밥 때가 되면 누구보다 활발하게 강아지처럼 밥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네요. 아하하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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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에게 커다란 챗바퀴를 선물해준지도 좀 되었어요. 요즘 더워서 그런지 코델리아는 늘어져서 자꾸 잠만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재미난 놀이터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우리 코델리아는 새로운 걸 보면 일단 무조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까 오로지 먹어도 괜찮은 종이 재료만을 사용해서 놀이터를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이름하여 코델랜드! 코델리아가 노는 곳이라 코델랜드라고 지어봤어요 ㅋㅋ

 

<햄스터 놀이동산 만들기>

재료: 종이상자, 가위, 휴지심

마침 장난감 상자가 생겨서 이걸로 코델리아의 놀이동산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장난감 상자 안쪽에 들어있던 종이랑 휴지심도 활용해보기로 합니다. 코델리아는 햄스터라서 새로운 걸 만나면 일단 먹어봐요;;; 그래서 먹어도 건강에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종이 재료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

장난감 상자에 계단도 만들어줘서 2층 놀이동산을 만들거에요~ 길게 주욱 오려서 계단 모양으로 예쁘게 접어줍니다 ㅎㅎ

코델리아가 들어갈 수 있도록 상자 옆쪽에도 구멍을 뚫어서 문을 만들었어요~ 계단은 아래쪽 바닥에 고정시켜야 하는데요. 풀이나 테이프를 쓰면 접착제 있는 부분을 혹시나 먹게 될까봐 풀과 테이프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대신 바닥 쪽에 칼집을 낸 다음 계단 끝부분을 끼워서 고정해줍니다. 휴지심도 마찬가지에요. 상자쪽 종이를 오려서 끼울 수 있는 부분을 만들고 휴지심에 칼집을 내서 끼워줬어요~ 이렇게 하면 풀이나 접착제를 쓰지 않고도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어요 ^^

좁은 공간 속으로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코델리아를 위해 입구에는 터널도 만들어서 연결해줍니다~ 이걸로 간단하게 코델랜드 완성! 이제 드디어 코델리아를 코델랜드로 초대해봐요~

쪼르르~ 코델랜드의 터널 입구를 통과해서 안으로 들어온 코델리아. 역시나 일단 이건 뭔가 하고 먹어봅니다 ㅋㅋㅋ 코델리아에게 이 세상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안타깝게도 코델랜드 놀이동산은 먹을 수 없는 것이네요 ㅎ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번에는 상자도 먹어봅니다! 어라? 코델리아가 물고 있는 곳에 작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있어요

입에 넣으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정확하게 그 부분을 물고 있네요! 뭐 코델리아는 까막눈이라 글씨를 모르니 상관하지 않고 마음껏 맛을 봅니다 ㅋㅋㅋㅋㅋ

열심히 맛본 다음 이건 먹을 수 없는 거라고 판단한 코델리아는 역시나 햄스터답게 구석진 곳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으음... 기껏 2층을 만들어줬는데 계단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아쉬운 마음에 코델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씨로 유혹해보기로 합니다.

이보세요~? 여기 맛있는 게 있는데 좀 나와보지 않을래요~? ㅎㅎㅎ

킁킁.. 뭐지?!? 여기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코델리아가 계단 쪽으로 고개를 쏙 내밀고 있습니다~ 좀더 올라오라고 꼬셔볼까요? ㅎㅎ

자자, 조금더 올라와봐~ 여기 위에 2층에 해바라기씨가 있어!

오오~ 정면으로 해바라기씨를 봤습니다! 발견했어요! 자, 이제 나오기만 하면 됩니다!

으응? 나오면 되는데 어쩐일인지 눈치를 보며 주저하고 있는 코델리아네요. 저 해바라기씨를 먹고는 싶은데 2층으로 올라오는 건 고민이 되나봐요;

그래도 해바라기씨의 유혹을 버틸 수 없었던지 슬금 슬금 2층으로 올라옵니다! 그러더니....

번개 같은 속도로 해바라기씨를 받아서 쪼르르 밑으로 내려가버린 코델리아입니다~ 내친김에 아주 터널도 통과해서 집으로 가겠다고 나와버리네요; 아하하 ^^; 아무래도 새로 만든 놀이터보다는 익숙한 집이 더 편하고 좋은가봐요~

 

 

ps. 코델랜드는 공사중;

 

코델리아가 2층에 올라오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무래도 천장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 터널 대신 이렇게 2층에도 지붕을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다음에 코델리아 산책 나오면 여기에서 같이 놀아야지 했는데.... 중간에 계획이 급 변경되어 저 장난감 상자는 저희 둘째 기타로 재탄생 해버렸답니다아~ (재활용 장난감 박스로 기타 만들기~)

 아하하 뭐.. 코델리아한테는 다음에 또 다른 박스로 코델랜드2 만들어주면 되는 거죠 ㅎㅎ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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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국어 시간입니다아~ 그동안 휴가도 다녀오고 바쁜 일도 있어서 중국어 수업을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었어요 ㅎㅎ 알던 거 거의 다 까먹은 거 같아서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할 것만 같아요. 아하하 ^^; 뭐.. 그래도 신기한게 언어란 건 노출되는 기간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한동안 쉬었는데도 오히려 머리 속에서 숙성된 듯한 느낌(?), 중국어가 오랜만이긴 하지만 좀 더 익숙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ㅎㅎ 이제부터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사실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 숙제 봐주면서 하다보니 힘들기도 하고, 시간이 없기도 하고.. 이쯤에서 중국어의 꿈은 접고 이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더 할까 했더니 첫째가 반대하네요. 엄마도 같이 공부하고 숙제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좋대요 ㅎㅎ 그래서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아자 아자!

 

이번 수업 시간에는 "~ 할 때" 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에 대한 내용 한 번 정리해 볼게요 ^^

<~ 할 때, ~的时候>

무언가를 "할 때"라는 표현은 중국어로는 ~的时候 (~de shíhou) 라는 표현을 쓰고 떠 시허우 라고 읽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的 (de, 떠)는 '~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나의 친구"는 我的朋友 (wŏ de péngyŏu) 라고 해요.  我 (wŏ, 워)는 나,  的 (de, 떠)는 ~의, 朋友 (péngyŏu, 펑요)는 친구, 합해서 나의 친구죠! ㅎㅎ 위에 있는 표현 중 뒤의 두 글자는 时候 (shíhou, 시허우)인데요. 이건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에요. 그러니 ~的时候라고 쓰여진 걸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의 시간"이 되는 거죠! 그래서 "~할 때"라는 뜻이 되는 것 같아요 ^^

 

吃饭的时候, 为什么不能看报纸?

Chī fàn de shíhou, wèishénme bù néng kàn bàozhǐ?

치 (F)판 떠 시허우, 웨이션머 뿌 능 칸 빠오찌이?

 

吃饭 (chī fàn, 치 (F)판)에서 치는 먹다, 판은 밥이에요. F 발음이라 어찌 적을까 하다가 저렇게 적어버리고 말았;;; 흠흠.. 한국어로 적은 발음은 대충만 참고해주세요 ^^; 아무튼 술목구조로 밥을 먹다라는 뜻입니다~ ㅎㅎ 여기에 바로 오늘 배운 표현인 的时候 (de shíhou, 떠 시허우)가 붙어서 밥 먹을 때 라는 표현이 됩니다~

为什么 (wèishénme, 웨이션머)는 왜, 不能 (bù néng, 뿌 능)은 할 수 없다, 看 (kàn, 칸)은 보다, 报纸 (bàozhǐ, 빠오찌이)는 신문, 그래서 합하면 왜 신문을 볼 수 없나요? 라는 표현이 됩니다~

그래서 모두 합치면 밥을 먹을 때 왜 신문을 볼 수 없나요? 라고 묻는 문장이랍니다! ㅎㅎ 여기에서 신문을 뜻하는 단어가 报纸 (bàozhǐ, 빠오찌이)인데요. 우리 나라에서 쓰는 신문이라는 단어 그대로의 단어가 중국에도 있다고 해요. 우리 나라에서는 신문(新聞)이라고 쓰지요? 이건 번체자이고 중국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간체자로는 新闻 (xīnwén, 신원)이라고 쓴다고 해요. 그런데 이 단어는 종이신문이 아니라 뉴스를 가리키는 단어라고 하는군요! ㅎㅎ 똑같이 쓰는 단어인데 의미가 다르다니 신기해요! 은근히 중국어 배우다 보니 그런 단어들이 있어서 재밌는 것 같아요 ㅋ

 

<중국어 의문대명사 정리>

오늘 배운 표현 예문에서 为什么 (wèishénme, 웨이션머), 왜 라는 의문대명사가 나와서요. 나온 김에 그동안 배웠던 의문대명사를 정리해봤어요

 

什么 (shénme, 션머) 무엇

谁 (shéi, 쉐이) 누구

什么时候 (shénme shíhou, 션머 시허우) 언제

哪儿 (nǎr, 나~r) 어디서

怎么 (zěnme, 쩐머) 어떻게

为什么 (wèishénme, 웨이션머) 왜

 

음... 차라리 배운 게 몇 개 없을 때에는 최소한 헷갈리지는 않았는데요. 대충 이것 저것 배운 게 많아지다 보니 막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기회될 때마다 이렇게 정리해서 한번씩 다시 보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

오늘 표현이 때, 시간과 관련된 표현이어서요. 기왕 하는 김에 날짜와 관련된 표현도 같이 정리해봅니다~

 

<날짜와 관련된 중국어 표현>

그저께 어제 오늘 내일 모레
前天 昨天  今天  明天  后天 
qiántiān zuótiān  jīntiān míngtiān hòutiān
재작년 작년 올해 내년 내후년
前年  去年  今年    后年 
qiánnián qùnián jīnnián láinián hòunián

 

어제와 작년을 뜻하는 단어의 앞글자만 다르고 나머지 단어들은 그저께, 오늘, 내일, 모레와 재작년, 올해, 내년, 내후년이 앞글자가 같아요! 한꺼번에 외우면 좀더 편하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간만에 공부했더니 머리 아프네요;;; 이렇게 새로운 언어를 배우다 보면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숙제 때문에 징징대면 애들이 신이나서 엄마 빨리 숙제 하라고 잔소리를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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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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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끔씩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어로 된 짧고 재미난 영상 보다 보면 영어도 늘고 재미도 있고 일석이조에요~ ㅎㅎ 그래서 종종 활용하는데요. 오늘은 저희가 구독해서 보고 있는 채널 몇가지 소개해볼게요 ^^ 

 

<과학 동영상 - SciShow Kids>

https://www.youtube.com/channel/UCRFIPG2u1DxKLNuE3y2SjHA

설명이 필요없죠! 완전 재미나게 유익한 과학 동영상 SciShow Kids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나고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ㅎㅎ

 

<과학 동영상 - the Binocs Show>

https://www.youtube.com/user/Peekaboo

여기도 은근히 괜찮은 과학 동영상 여러개 있어요!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데 애니메이션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잘 봐요~

 

<중독성 있는 주기율표 노래의 출처! Asap Science>

https://www.youtube.com/channel/UCC552Sd-3nyi_tk2BudLUzA

ㅎㅎㅎ 방학 중 저기 저 위의 두 노래, Periodic table song과 SCIENCE WARS 때문에 수없이 들락거렸어요! 특히 저는 저 아카펠라 과학송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가사가 정말 재치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릅니다! 완전 재밌어요~

 

<요리 동영상 - Rosanna Pansino>

https://www.youtube.com/channel/UCjwmbv6NE4mOh8Z8VhPUx1Q

ㅎㅎ 요리 동영상입니다~ 주로 베이킹 쪽이죠 여러 가지 예쁘고 맛난 것들을 만드는 레시피를 올렸는데요. 음.. 예쁘고 보기에는 좋은데 따라하기에는 많이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이 중에서 저희들은 Nerdy nummies 너무 너무 좋아해요~ 카페인 분자식 모양으로 만든 커피 마카롱도 바로 여기에 나왔던 레시피입니다 ^^

 

<우주 동영상 - NASA Johnson>

https://www.youtube.com/channel/UCmheCYT4HlbFi943lpH009Q

우주 동영상입니다~ 우리나라는 태풍 솔릭이 난리인데.. 여기에는 하와이 쪽으로 접근 중인 허리케인 Lane 모습이 올라와있네요. 거대한 태풍의 눈이 보이고 있어서 멋지더라구요!

<우주 동영상 - NASA Space Place>

https://www.youtube.com/channel/UCMRzqb0rmcil3OxeVFVRIMw

이것도 NASA 동영상입니다~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영상인 블랙홀 동영상도 여기에서 나왔어요~ 우주의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애니메이션들이 있어서 유용합니다 ^^

 

<세기의 천재들에 대한 동영상 - Absolute Genius with Dick & Dom>

https://www.youtube.com/channel/UCWYbThn3fIVZCue0bkjq1yQ

역사적인 천재들에 대해 소개하는 동영상인데 재밌어요! 코믹한 요소가 많아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ㅎㅎ 

 

  

 

 

아이들은 재미가 있어야 오래 오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재미난 동영상 잘 활용하는 것도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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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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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받은 교육자료 중에 집에서 구름을 만들어보는 실험이 있었어요! 언젠가 시간 나면 같이 해봐야지 벼르다가 드디어 해봤었는데... 과연 저희 집에 구름이 짜잔~ 하고 잘 나타났을까요? ㅎㅎ 오늘은 저희가 해봤던 구름 만들기 실험 소개해보겠습니다 ^^ 

 

<NASA 자료, 구름 만들기 실험 관련 교육 자료> 

https://earthobservatory.nasa.gov/pdf/eokids/EOKids_SatelliteMystery508.pdf

사실은 이번 주제는 우주에서 바라보면 지표면에 쌓인 눈과 구름이 비슷하게 보여서 그걸 어떻게 구분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아직 어린 저희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어려워보여서 중간에 나온 구름 만들기 실험만 재미삼아 해봤어요 ㅎㅎ 위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관련된 자료 pdf로 다운 받으실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본격적으로 구름 만들기 실험 시작!>

준비물: 투명한 페트병, 소독용 에탄올, 공기펌프, 클레이 

ㅎㅎ 위의 링크에서 받은 pdf 자료는 출력해서 아이들과 한 번 훑어봤어요. 그리고 안에 쓰여진대로 실험용 준비물을 하나씩 모았습니다. 좀 더 자세히 준비물과 과정을 한 번 살펴볼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페트병을 막는 용도로 코르크 마개가 필요한데요. 코르크를 구하지 못해서 그냥 클레이를 이용해서 막아보기로 했어요! 뭐 어쨌든 공기만 새지 않게 막아주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ㅎㅎ

이번 실험의 개요는 페트병 안에 알코올을 넣고, 입구를 꽉 막은 다음 공기를 주입해서 압력을 높였다가, 마개를 열어서 한꺼번에 압력을 낮춰서 페트병 안 공기 속 알코올을 구름으로 만드는 거에요! 압력이 낮아지면 공기는 순간적으로 팽창하고, 그러면 온도가 낮아지니 수증기 상태로 응결이 되면서 구름이 되는거죠! 저 위의 그림 속 페트병을 보세요! 저렇게 멋진 구름이 나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1. 페트병 속에 소독용 에탄올을 넣는다

자, 이제 실험을 시작합니다~ 소독용 에탄올은 약국에서 샀어요. 냄새는 고약하지만 물보다 공기중으로 빠르게 증발되니 구름 만들기 실험에서는 물 대신 알콜 구름을 만들기로 해요. 어차피 많이 필요하지는 않으니 바닥에 조금 부어줍니다~

 

2. 입구를 클레이로 막고 공기 펌프로 공기를 넣어준다

ㅎㅎ 다이소에서 산 아이들 만들기용 클레이로 입구를 막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공기를 넣어주는데요. .......어라? 공기가 주입이 잘 안되네요; 조금만 압력이 세지면 클레이 사이로 공기가 피식~ 하고 새어나와요 ㅠㅠ

.... 그래서 점차 점차 더 많이, 더 많이~~~ 클레이를 뭉쳐서 막아봤는데요. 공기의 힘은 생각보다 엄청나서 이걸로는 막아지지 않았습니다 ㅠㅠ 결국... 이 날의 실험은 실패로 끝났어요 ㅠㅠ

 

 

<집에서 구름 만들기 재도전!!!!>

준비물: 투명한 페트병, 소독용 에탄올, 코르크 마개, 송곳, 공기 펌프

지난 번 막아지지 않는 공기의 거대한 힘을 보니 결국 코르크 마개가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을 꼬셔 와인을 사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뭐, 덕분에 맛난 와인도 먹고~ 재미난 실험도 하고~ 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아? ㅎㅎㅎ

이번에야말로 꼭 성공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설명서에 쓰여있었던 대로 코르크 마개를 반으로 자릅니다

음.. 설명서에는 코르크를 전자렌지에 돌린 다음 inflating needle을 꽂으라고 하는데요. 사실 공기 펌프는 있는데 inflating needle 같은 건 없어요;; 이번에도 준비물 부족이긴 하지만.. 그래도 코르크 마개가 있으니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마개에 구멍을 뜷어봅니다!

그리고 구멍의 한쪽 끝을 조금 넓혀서 공기펌프를 꽂았어요! 자, 이제 다시 도전합니다!

영차 영차 공기를 넣어요! 그런데... 공기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ㅠㅠ 에이... inflating needle이 결국 있어야 하는 건가봐요. 하지만 우리 공기 펌프는 풍선 불기 용도 펌프라 그런 거 없는데 말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inflating needle은 공기가 잘 들어가도록 해주는 역할이니.. 빨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짜잔! 집에 있던 요구르트 빨대를 잘라 코르크 마개에 꽂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저희 집에 구름이 나타나는 걸까요????

 

 

 

........... 결과는 대실패로 끝났습니다 ㅠㅠ 아무리 공기를 빵빵하게 넣었다 마개를 뽑아도 구름은 생기지 않고 실험하는 저희 주변에 진한 에탄올 냄새만 나기 시작합니다;; 어흑... 이게 아닌데...ㅠㅠ 왜 그럴까 고민하다 보니 날씨가 너무 더운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공기가 압력에 의해 압축했다 팽창하는 정도로는 알콜이 공기중에서 응결되지 않는 건 아닐까 싶은 거죠. 그래서! 일단 마개를 막은 다음 냉장실에 잠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허어억..... 그렇게 난리를 쳐도 생기지 않던 구름이... 냉장실에 들어갔다 나온 페트병 속에 떡 하니 들어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뭔가 김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ㅠㅠ 이...이게 아닌데... 원했던 결과는 이게 아니었는데.. 페트병은 마개를 막아서 넣어놨더니 찌그러져있고~ 병 내부에 알콜 증기가 꽉 차서 구름 생기다 아예 벽에 물처럼 맺혀버렸고~ 마개 뽑아서 말리다 중간에 사진을 찍어서 사진은 이 모양입니다 ㅠㅠ

그래도 다시 한 번만, 온도가 좀 내려간 상태에서 구름을 만들어볼까 하고 코르크 마개에 공기 펌프를 연결해서 공기를 넣는 순간! ..... 코르크 마개가 병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ㅠㅠ

동동 떠있는 코르크 마개에요 ㅋㅋㅋ 망연자실 마개를 보고 있는 엄마를 보더니 아이들이 빵 터져서 웃습니다! ㅋㅋㅋㅋ 뭐... 실험에 늘 성공하는 건 아니고 실패한 실험에서도 배울 건 있으니까요~ 첫째가 그동안 성공한 실험도 많았으니 괜찮다고 엄마를 위로해줍니다 ^^

....그래놓고 신이 나서 실험 보고서에다가 실패 도장 쾅! 찍고 있는, 아니 동그란 실패 도장 그리고 있는 첫째입니다; 저기 저 가운데 찐~하게 그리고 있는 동그라미 안에다가 "실패!"라고 공들여 쓰고 있어요 ^^;  

어... 누나 따라 신나게 실패 도장 열심히 그리고 있는 둘째입니다;;;; 실패를 해도 즐거운 과학 시간이랍니다~ 아하하 ^^;

 

<집에서 구름 만들기 실험 정리>

- NASA 교육자료에 나온 방법 -

1. 코르크 마개를 반으로 자른다

2. 전자렌지에 돌린 코르크 마개에 inflating needle을 꽂는다

3. Inflating needle에 공기 펌프를 연결한다

4. 페트병에 소독용 에탄올을 붓는다

5. 페트병 입구를 코르크 마개로 막는다

6. 공기가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공기를 넣는다

7. 마개를 뽑으면 구름이 만들어진다!

 

...라고 결론을 지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실험에 실패했어요 ㅠㅠ 아마도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 그러다 냉장실에 페트병을 잠시 넣어놨더니 그 안에서 구름이 살짝 생겨버렸는데요 ㅋㅋㅋ 아이들과 생각해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냉장실에서 구름이 생긴 이유>

온도가 낮아져서 구름이 되었다

그래서 부피가 줄어들어 페트병이 찌그러졌다

 

뭐.. 실패한 실험이었지만 나름 그 과정에서 재미도 있었고 생각지 못했던 다른 실험을 하게 된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ps. 저희 집 햄스터 코델리아는 액체 상태입니다~

더워서 집 밖에 늘어져 있는 코델리아를 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보니 저러구 끼어서 자고 있어요;; 마치 쳇바퀴 다리 옆으로 주르륵 흘러가고 있는 밀가루 반죽 같은 모양새입니다 ^^;

.... 일정한 부피는 가지고 있으나 지금 현재 용기의 모양에 따라 자유로이 유동 중인 우리 코델리아는, 액체 상태가 분명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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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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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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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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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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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요. 가장 좋은 것은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이죠.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거기에 더해서 책이 재밌게 느껴질 수 있는 활동을 해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올렸던 이야기 중에서 아이들 책 좋아하게 만들기, 흥미유발용 낚시질 올렸던 것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ㅎㅎ

 

<책 좋아하도록 만들기 낚시질 모음>

책 읽기 재밌게 도와주는 책 아저씨, Mr. Book!

ㅎㅎ A4 한장으로 미니북 만들기 한 다음 책 표지에 손을 만들어서 책 아저씨를 만들었어요. 이 책 아저씨와 함께 재미난 책을 읽어보자고 꼬셔서 아이와 책을 읽어봤지요. 만드는 법은 재밌는 책읽기 도우미 Mr. Book 소개합니다~ 게시글에 올려놨습니다. 응용하는 방법으로 그냥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혹은 표지가 재미난 책을 한 권 골라서 표지에 손과 발, 얼굴을 달아줘서 책 좋아하게 유도해주는 캐릭터로 만들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아이가 주인공인 책 만들어주기~

ㅎㅎ 이건 어릴 때 읽던 책 그만 정리하려다가 기왕 버릴 책 가지고 놀아보자 하며 만들어보게 되었던 건데요. 아이 얼굴사진 출력해서 책 속 주인공 중 한명의 그림을 모두 아이 얼굴로 바꿔서 책을 만들어줬어요~ 중간 중간 그 캐릭터의 이름 나오는 부분도 모두 아이 이름을 출력해서 위에 덧붙였지요. 그랬더니 순식간에 아이가 그 책 속 등장인물로 나오는 책이 완성되었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책 좋아하게 만들기] 책 속으로 들어가봐요~ 게시글에 올려놨어요 ^^

 

책 선발대회~ 가장 멋진 책 뽑기!

요건 어느 정도 책 읽었던 첫째와 함께 그동안 읽었던 책 중 가장 재밌었던 책 뽑아보는 활동을 해봤던 건데요.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책 중에서 제일 우스운 그림이 있는 책이라던가 아이가 재밌어 할만한 주제로 책들의 콘테스트를 열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저희가 했던 방법은 2017년 책 선발대회~ 글에 자세히 올려놨어요~

 

재미있는 형식의 책

이건 책 자체가 재미난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있는 그 자체가 재미난 책입니다 ㅎㅎㅎ 플랩북도 재미난 종류가 많고 신기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펼치는 자체가 재미난 책들도 많으니 그런 책들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책으로 칙칙폭폭 기차 만들기~

이건 뭐.. 자세한 하는 방법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뭐 그냥 책 줄줄이 늘어놓고 기차놀이 하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저희 집에서 놀았던 이야기 궁금하시면 칙칙폭폭! 영어책 기차~ 보셔도 좋구요~ 아하하 ^^;

 

책으로 책상과 의자 만들기~

이건 제가 한 낚시질이 아닙니다아~ 하도 책으로 이것 저것 하고 놀았더니 애들이 알아서 책 가지고 놀았던 작품이에요 ㅎㅎ 뭐.. 책 가지고 놀면서도 책과 일단 친해지게 되는 거니까요~ 혹시 아이가 이렇게 책을 가지고 놀면 읽지 않고 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냐고 뭐라 하지 마시고 '오구 오구 잘한다' 칭찬해주시면서 은근슬쩍 이건 뭐지~ 하고 재미나 보이는 책 한번씩 읽어주세요 ㅎㅎ

 

책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ㅎㅎㅎ 정리하면서 보니 참 별짓 다했죠? 책으로 이렇게 다양하게 놀 수 있는지 저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이리저리 놀다가~ 눈에 띄는 책은 읽어보다가~ 다시 또 놀이 삼매경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바다에 빠져서 즐겁게 책을 보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실 거에요~

 

책과 관련된 장난감 만들어보기

이것도 의도한 바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낚시질이 되었어요 ㅎㅎ 영화 코코를 보고 코코 책을 사다놨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코코 이야기에 빠진 둘째가 코코에 나오는 기타를 사달라고 하는 바람에 기타를 만들어 봤었네요 ㅎㅎ 저 기타 신나게 가지고 놀다가 코코 책에 함께 빠져든 저희 집 둘째입니다~ 만드는 법은 재활용 장난감 박스로 기타 만들기~ 글에 올려놨어요~

...꼭 기타를 만드실 필요는 없구요;; 책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졌거나, 영화 내용을 책으로 만든 작품의 경우 영화를 이용해 책을 보도록 흥미유발해 줄 수 있으니 그런 작품들도 활용해보시면 좋아요~ ^^

 

대형서점 이벤트 활용하기~

교보문고 독서통장을 이용해서 아이들 책도 읽히고 선물도 받았었는데요. 관련된 내용은 [책 좋아하게 만들기] 교보문고 꿈나무 어린이 독서통장! 글에 정리했어요. 올해도 해볼까 했는데 애들이 한 번 해봤다고 올해는 안 한다네요. 아하하 ^^;

독서통장에 있었던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방법이 많이 인상적이어서 여기에도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

 

 

 

 

ps. 요즘 하고 있는 글쓰기 흥미유발용 낚시질, 외부 대회 활용하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글쓰기 대회들이 있어서 거기에도 참여를 해보고 있는데요. 큰 상은 아니지만 은근히 멋진 상장이 집으로 오니 아이가 뿌듯해하기도 하고 동기유발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이런 외부 대회들 적절히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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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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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둘째가 느닷없이 기타를 가지고 싶다고 해요. 아주 어릴 때 장난감 기타를 가지고 놀기는 했는데 요새는 더이상 가지고 놀지 않아 버렸거든요;;; 그런데 다시 장난감 기타를 사주기도 그렇고, 기타 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안 사주기도 그렇고... 그래서!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아~ ㅎㅎㅎ

 

<장난감 박스 재활용해서 기타 만들기>

재료: 장난감 박스, 가위, 테이프, 고무줄

사실 아무 생각없이 만들다가 중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여기에서부터 과정 사진이 있네요^^; 암튼 자유롭게 재미난 장난감 상자로 울림통과 손잡이 부분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울림통은 그냥 네모 박스 그대로인데 가운데 구멍만 동그랗게 뚤었구요. 손잡이는 길쭉한 네모 상자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넓적한 상자를 오리고 접어서 저렇게 만들었어요 ㅎㅎ

짜잔~ 울림통과 손잡이를 붙인 모습입니다! ㅎㅎ 사실 손잡이는 그냥 만든거라 길이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니 미리 아이에게 기타 잡아보라고 하고 아이 크기에 맞게 잘라서 만든 거에요. 다 만든 다음 포장지나 다른 걸로 꾸밀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의외로 장난감 상자가 알록달록해서 이대로도 괜찮네요! ㅎㅎ

그리고 기타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란 고무줄을 걸어줍니다~ 음.. 고무줄 거는 건 과정샷을 또 안 찍어서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해볼게요;;;

고무줄을 끼울 칼집을 울림통 구멍 가장자리 쪽에 내줍니다~ 여기에 고무줄을 걸 예정이니 고무줄 끼울 부위가 너무 얇으면 그냥 찢어져요;; 적당히 힘 받을 수 있을 정도 두께로 칼집을 냅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시 붙일테니 예쁘게 만들 필요는 없어요 ㅎㅎ

칼집에 노란 고무줄을 그림처럼 걸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노란 고무줄 하나당 기타 줄이 두 개가 생겨요 ㅎㅎ

칼집 냈던 부분은 테이프로 붙여줍니다~ 그럼 고무줄이 안 빠지겠죠? ㅎㅎ

신이 난 저희 집 기타리스트입니다! ㅎㅎ 크기가 아주 딱 맞죠? 나름 알록달록해서 일부러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장난감 박스 무늬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저거 포장하려면 그것도 꽤나 일인데 이 무늬 참 멋지다며 아이를 세뇌하기로 합니다! ㅋㅋㅋ

 

<재활용품을 이용해 서로 다른 음을 내는 현악기 만들어보기>

재료: 플라스틱통, 고무줄

....둘째가 기타를 만들어 달라고 할 때에도, 박스로 이리저리 무언가 만드는 걸 보면서도 시큰둥하던 첫째가... 완성된 기타를 들고 신나서 노래하며 다니는 둘째를 보더니 좋아보였나봐요;; 자기도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ㅠㅠ 그치만 이미 장난감 박스는 다 써버렸는걸요; 그래서 뒤져보다가 이렇게라도 만들어봤어요. 모양은 좀... 덜 멋지죠? ^^;

하지만! 사진을 잘 보시면 보일지 모르겠는데 고무줄의 탄성을 조절해서 각자 다른 음이 나도록 만든 현악기(?)입니다! 맨 아래 줄은 느슨하게 걸고, 위로 가면서 점차 고무줄을 더 당겨서 걸었어요! 맨 아래줄보다 위로 갈수록 고무줄이 가늘어지지요? 점점 더 많이 당겨 걸어서 두께가 달라 보여요. 그래서 음이 올라갈수록 높아진답니다~ 첫째에게는 시시한(?;) 모양보다 기능적으로 다른 음이 나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이 악기가 더 멋지지 않냐고 세뇌를 시키도록 합니다! ㅋㅋㅋㅋ

짜잔~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재활용을 이용해 아이들의 장난감 악기를 완성했습니다 ^^

생각난 김에 예전에 신나는 악기 놀이 (집안의 물건들 악기로 변신~) 글에서 올린 적 있었던 물컵 악기도 등장시켰어요~ 물 높이에 따라 다른 음이 나도록 해서 신나게 잠깐 놀아봤습니다 ^^ 느닷없는 둘째의 기타 타령에 즐거운 악기 놀이 시간이 되었네요~ ㅎㅎ

 

 

 

ps. 갑자기 기타가 가지고 싶었던 이유..

지난 번에 첫째 아이가 권해줘서 같이 봤던 영화 코코를 다함께 너무 즐겁게 봤었어요 (영화 코코 - 조건 없는 사랑, 그 사랑의 이어짐) 그래서 거기 나오는 영화 음악도 Remember me, Un poco loco, World es mi familia 등등 열심히 따라불렀죠~ 근데 코코 영화 주인공인 미겔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따라하고 싶어서 기타가 가지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한참동안 기타치며 노래하던 아이가 조용~해져서 가보니 기타를 한쪽에 걸쳐놓고 코코 영화 책을 보고 있네요 ㅎㅎ 의도한 바는 아니었는데 저도 모르게 책 읽기 낚시질을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하하 ^^;

  

ps2. 오랜만이야, 코델리아~~ 

오랜만에 만나서 무척 반가웠나봐요! 가족여행에 데리고 갈 수 없어서 코델리아는 집에 혼자 있고, 아는 분께 중간 중간 밥 챙겨주는 것 부탁드렸거든요. 밥은 충분히 먹었을텐데..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나봐요!

이렇게 쪼르르 밖으로 나와서 반갑다고 마중합니다! ㅎㅎ 오랜만이야~ 반가워, 코델리아~ ^^ 휴가 다녀온 후 정신 없어서 블로그도 좀 소홀했는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 제대로 돌아와야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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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여행 다녀와서 계속 우려먹고 있는 놀고 먹는 제주도 여행 이야기입니다아~ ㅎㅎ 이번에는 제주 세계자동차박물관 소개해볼게요~ 여기는 워낙 유명해서 많이들 아실 것 같아요 ^^ 저희는 사실 작년 겨울에도 다녀왔었는데요. 둘째가 워낙 좋아해서 이번에도 또 다녀왔답니다. 마침 블로그에 방문 후기를 쓰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는 이벤트도 있어서 사심 가득한 방문 후기 한 번 올려봅니다아~ ㅋㅋㅋ

 

<제주 세계자동차박물관>

자동차박물관이라서 정말 오래된 자동차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신기한 자동차들이 많았어요. 차에는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멋있었는데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무언가 오래되어 보이는 자동차입니다ㅎㅎ 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1학기 때 교통과 통신의 발달에 대해 학교에서 배웠거든요. 이런 자동차 박물관에서 오래된 옛날 자동차를 보는 것도 연계 학습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와~ 멋진 자동차들이 주루룩~ 늘어서 있습니다! 자동차를 잘 구분 못하는 제가 보기에는 비슷한 차들이 색깔별로 주루룩 있는 것 같은데.. 아빠와 아들은 제가 보는 것과는 무언가 다른 장면을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 첫째 딸아이보다는 둘째 남동생이 더 좋아했어요~

ㅎㅎ 이 사진은 작년 겨울에 찍은 사진이라 주유소 아저씨가 싼타 모자를 쓰고 계십니다아~ 뒷면에 주유소의 역사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어요. 처음 갈 때는 자동차 박물관이라서 그냥 멋진 자동차들 모아놓은 곳인가 했었는데 은근히 이런 교육적인 자료도 많더라구요 ^^

람보르기니입니다~ 둘째가 받은 용돈을 차곡 차곡 모아서 3만원이라는 거금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자기가 돈이 많으니 차를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람보르기니로요! ㅎㅎㅎ 이번 여행에서 가는 곳마다 무언가 가격을 보면 자기는 3만원을 가지고 있다며 다 사주겠다고 선심 쓰네요. 3만원으로 지구를 살 기세입니다! ㅋㅋㅋㅋ

차에 예쁘게 그림을 그린 것도 있었는데 이건 뭔가 하고 보니 존레논 롤스로이스 페인팅이래요! 오오.. 뭔가 멋진 것 같습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이고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만 맞춤 차량을 주문할 수 있다니.. 어쩐지 귀족적인 차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안쪽 자동차들 보면서 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저는 자동차 문외한이라서 눈에 띈 몇가지만 적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아~ ㅎㅎ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자동차 박물관의 마지막 코스, 어린이 교통체험장이에요! 미니 전기자동차로 면허 코스를 한바퀴 돌고 나면 어린이 면허증도 받을 수 있어요! 지난 번에 한 번 받았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또 받기로 합니다! ㅋㅋㅋ

어린이 교통체험장은 하루에 한번만 체험할 수 있다고 해요. 체험 신청 접수를 하고, 면허증에 들어갈 사진을 찍은 다음, 줄 서서 기다렸다가 체험을 하죠! 그리고 면허시험을 보고 통과하면 면허증을 받습니다! ㅎㅎ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안전과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요. 여기 있는 미니 전기자동차들은 장난감이나 놀이시설이 아니라 실제로 차량등록이 되어 있는 차량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혼자서 운전을 하도록 두면 안되구요. 반드시 면허를 소지한 어른이 동반 탑승하고, 운전대와 엑셀, 브레이크는 어른이 조정해야 한다고 해요. 같이 탄 아이는 핸들을 잡고는 있지만 어른이 같이 잡아서 함께 운전하는 거죠 ^^

자, 그럼 면허증에 들어갈 사진을 찍습니다아~ 찰칵!

한 명씩 차례를 지켜 사진을 찍어요~

사진을 찍고 난 다음에는 이제 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데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벽에 여러 가지 내용을 구경하면서 기다릴 수 있어요. 요즘 우리가 길에서 흔하게 보는 신호등에도 역사가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신호등이 아니었다는 얘기에 신기해서 내용을 찍어봤어요~

오오.. 원래 맨 처음 있었던 최초의 신호등은 정지 신호인 빨간등만 있었군요. 빨간색이 정지 신호인 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그 이후에 색깔은 지금처럼 초록, 노랑, 빨강인 3색 신호등이 나오긴 했는데 지금과는 의미가 달랐나봐요. 초록불이면 좌우로 가는 거고 노란불일 때 직진이었네요? ㅎㅎㅎ 거기에 신호 바꾸는 것도 유리탑 속에서 사람이 보고 수동으로 바꾸는 거였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요 ㅎㅎ

지금과 같은 신호등은 1928년에 나오게 되었군요!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호루라기를 불며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셨다니 어쩐지 친근한 느낌이에요 ㅎㅎ 아래쪽에는 세계의 신호등 모양에 대해서도 나와있었는데요. 둘째가 신이 나서 세계 여러 나라 신호등 중 쫄란드 신호등이 제일 멋지다고해서 읭? 했었네요! ㅋㅋㅋㅋ 다시 보니 폴란드를 쫄란드라고 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깜빡이도 예전에는 좀 다른 모양이었어요. 이렇게 손 모양 신호기가 있어서 우회전 좌회전을 알리기도 했다니 재밌네요! ㅎㅎㅎ

드디어 저희 차례가 다가옵니다~ 저쪽에 차가 서있는데요. 도로 근처 풀밭에 토끼가 풀을 뜯어먹고 있어요 ㅎㅎ 운전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도로 옆 풀밭에 토끼들이 몇마리 살고 있는 것 같았어요~

가다보면 이렇게 중간에 포토존이 있어서 운전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찰칵 찍을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는 찍으면 안되고 여기 한 곳에서만 이렇게 차를 세운 후 아이 혼자 앉혀놓고 찍을 수 있게 해놨어요. 마치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찰칵~ ^^

작은 도로 곁에는 작은 건물들이 있어서 동화나라에 드라이브 하러 온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작은 세상 온 세계를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고 있습니다~

노란 버스를 세워놓기도 하구요. 앞에 보시는 것처럼 길이 교차하는 교차로도 있어요~

횡단보도까지 미니 사이즈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ㅎㅎㅎ

우리 말고도 여러 차가 운전을 하니 교차로를 건너가는 다른 차와 만나기도 해요~ 작고 귀여운 차가 천천히 한가롭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날도 따사롭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토끼 한마리 더 발견했습니다~ ㅎㅎ 토끼가 막 돌아다니는 텔레토비 동산에 드라이브하러 온 기분이었어요~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경찰아저씨도 계십니다아~ 저분은 진짜 경찰아저씨는 아니고 인형이십니다~ ㅎㅎ

아이는 군기 팍 들어서 핸들 꽉 잡고 있는 것 보이십니까?!! ㅋㅋㅋ 저도 함께 핸들을 잡고 있기는 하지만 운전석 위치에 아이가 앉아있으니 어쩐지 긴장되는 모양이에요~

마침내 안전운전으로 모든 코스를 끝마치고 나와서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지난 겨울에 왔을 때에는 필기시험도 봤는데 이번에는 필기시험 없이 바로 면허증을 주시네요? 늦은 시간이라 그랬던 건지 이제는 필기시험이 없어진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짜잔~ 둘다 자랑스레 면허증을 내밀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ㅎㅎ

내려오는 길에는 사슴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못 들러서 지난 겨울에 찍은 사진이에요 ㅎ 사슴이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먹을 거 달라고 다가옵니다 ^^

먹이를 사서 주면 이렇게 받아먹어요~ 음..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아무거나 주면 안되고 꼭 전용 먹이를 사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박물관 답게 이렇게 타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자동차도 있었어요. 지난 겨울 사진이라 털옷을 입고 있는 둘째입니다! ㅎㅎㅎ 지금은 보기만 해도 덥네요! ^^;

 

제주 여행 다녀와서 다녀왔던 곳들 몇 군데 소개해봤는데요. 계속 우려먹기는 양심상 뭣 해서 이제 슬슬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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