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56)N
즐거운 영어 레시피 (48)N
재밌는 놀이 레시피 (49)
책벌레 독서 레시피 (34)N
신나는 수학 레시피 (17)
궁금한 과학 레시피 (38)
학교가 신난다! 교과연계 레.. (10)
스스로 자기주도 레시피 (38)N
섬기는 성품 레시피 (2)
컴퓨터 코딩 레시피 (9)
우리나라 신화 이야기 (5)
엄마도 한다! 엄마표 중국어 (15)
햄스터 키우기 - 펄 코델리아 (17)
함께하는 엄마 공부 (30)
보관 (0)
작은 단상 (44)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1. 11:42:11
    [영어로 과학하자] 코에 물이 들어가면 왜 매울까?
  2. 2018.07.19
    아이들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 (7)
  3. 2018.07.18
    두꺼운 책, 집에서 분책하기~ (13)
  4. 2018.07.17
    오늘은 제헌절! 관련 체험활동 및 자료 모음 (15)
  5. 2018.07.16
    30살 차이쯤 거뜬히 뛰어넘는 남자들의 배틀 세계! (19)
  6. 2018.07.14
    [성품 교육] 창의성에 대하여 (28)
  7. 2018.07.13
    중독성 있는 원소 주기율표 노래 (19)
  8. 2018.07.12
    물놀이 가방! 던킨에서 3,900원에 팔아요~ (21)
  9. 2018.07.11
    서울시교육청 자료 - 초등 독서교육 매뉴얼 모음 (15)
  10. 2018.07.10
    영어 라이팅 어떻게 할까? (17)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이제 완연한 물놀이의 계절, 여름입니다아~ 너무 너무 더워서 바로 물 속으로 풍덩 들어가버리고 싶은 날씨인데요.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보면 가끔 코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코가 맵고 아프죠 ㅠㅠ 그런데 왜 코가 매운 걸까요? 물이 피부에 닿는 건 전혀 아프지 않은데 말이죠.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동영상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

 

<SciShow Kids - Why Does Water Hurt My Nose?> 

https://www.youtube.com/watch?v=Q5SMzNDf0z8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동영상 보실 수 있어요~ 역시나 믿고 보는 SciShow Kids입니다! ㅎㅎ 물놀이 하다가 코에 물이 들어갔을 때 왜 코가 아프고 매운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

어헉!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보다가 그림 보고 빵 터졌어요! 콧구멍으로 지금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아~ ㅋㅋㅋㅋ 저 당황한 표정 좀 보세요! 저기 위에 SciShow Kids를 진행하고 있는 예쁜 여자 선생님 이름이 제시인데 이 그림이 바로 제시를 표현한 거래요! 그림 그리시는 분이 안티인가 예쁜 분을 엄청 웃기게 그려놨어요! ㅋㅋㅋㅋ

푸하~ 물 밖으로 나와서 코가 맵고 아파서 눈물 콧물 흘리고 있는 현장입니다아~ 디테일하게 괴로워하며 꼼지락 거리는 손가락까지 표현했어요! ㅋㅋㅋㅋ 저기 저 물 밖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건 제시와 함께 SciShow Kids를 진행하는 쥐 로봇 스퀵 같아요. 썬글라스까지 쓰고 괴로워하는 제시를 구경하고 있군요! ㅋㅋㅋ

암튼 본격적으로 그럼 물이 코에 들어가면 왜 아픈지에 대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우리 코 안쪽은 매우 예민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피부에 닿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것들이 코 안쪽에서는 매우 아픈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바로 이 후추처럼요! 손으로 만질 때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코 안쪽에서는 맵게 느껴지는 건 코 안쪽이 예민하기 때문이래요

물도 마찬가지로 손이나 다른 피부에 닿으면 전혀 아프지 않아요! 하지만 코 안쪽에 들어가게 되면 아프고 매운 느낌이 나는데요. 그건 두 가지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는군요. 첫번째는 물이 차가워서 그렇다고 해요. 코 안쪽은 몸 안의 공간이라 따뜻한데, 갑자기 차가운 물이 닿으면 아프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그건 마치 아주 더운 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으면 잠깐동안 머리가 아픈 거랑 비슷한 거라고 하네요. 이런 경험 한번쯤 다들 있으시지요? ㅎㅎ

두 번째 이유는 우리 몸 속의 물과 바깥쪽 물이 성분이 달라서 그렇다고 해요. 바로 소금 때문이죠! 우리 몸 안의 물에는 소금이 들어있는데 물놀이 할 때의 물은 소금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물이 코 안쪽에 들어가면 코 안쪽에서 소금 없는 물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게 아프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아프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 우리 몸은 우리를 아프게 하는 물질을 내보내기 위해 일을 시작하죠! 바로 콧물과 눈물을 만들어서 씻어내는 거에요! 우리 몸에 해롭다고 판단되는 물질을 재빨리 제거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눈물과 콧물이 한꺼번에 나오게 되는 거랍니다~ ㅎㅎ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코에 넣는 물약이나 씻어내는 생리식염수 같은 걸 사용하기도 해요. 그런 경우에는 꼭 물과 똑같이 생긴 걸 코 안에 넣는데 전혀 아프지 않죠. 그건 그런 약들은 물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우리 몸 속의 물과 비슷한 정도의 소금이 들어있고 많이 차갑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

자,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코가 아프지 않기 위한 방법도 찾아봐야죠! 그건 물로 점프해서 들어갈 때 코로 바람을 흥~ 하고 내보내면서 물에 들어가는 방법이래요!

악ㅋㅋㅋㅋㅋ 저 코평수 넓어진 것 좀 보세요! 바람을 아주 그냥 거세게 흥~ 하고 불고 있군요! ㅋㅋㅋ 이렇게 하면 물이 들어갈 틈이 없겠어요!

예에~~ 이제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신나게 수면 위로 올라온 제시입니다~ ㅎㅎ 이거 보고 있으니 진짜 물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0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좋은 자료를 발견했어요! "2018년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올려주셨는데요. 아이들 연령에 따라 15권씩 소개를 해주셨는데 양도 너무 많거나 적지 않고 내용 소개도 충실해서 골라보기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겸사 겸사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홈페이지 둘러본 내용과 함께 여름방학에 읽을 책 목록 소개해볼게요~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nlcy.go.kr/index.do

여기도 은근히 좋은 자료와 프로그램이 많아요! 여러 도서관 자료나 행사 이용해보셔도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홈페이지 가실 수 있는데요. 페이지를 쭈욱~ 밑으로 내리면 이 달의 사서 추천 도서도 보실 수 있어요 ^^

쭉 내리면 이렇게 추천도서가 뜹니다. 아이들 연령대에 따라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이렇게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어요. 저기를 클릭하면 추천 책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어요~

 

https://www.nlcy.go.kr/menu/12500/program/50013/recommendBookList.do?targetCd=2

위의 링크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매달 6개월 이내 신작 중에서 아이들 보기 적절하면서 재미난 책들을 소개해주신다고 하니 종종 들러서 재미난 책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2018년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

https://www.nlcy.go.kr/menu/16610/bbs/30010/bbsDetail.do?idx=1036877

오오오! 이 자료 대박입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저 화면이 나오니 첨부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아이들 연령에 따라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파일로 분리가 되어 있어요. 각 파일마다 15권의 책 목록이 들어있고, 각각의 책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파일을 열어봤어요~ 표지부터 아주 시원하네요! ㅎㅎ

요렇게 깔끔하게 추천도서 목록이 올려져 있어요. 추천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보려면 이 페이지 한 장 프린트해서 목록 가져가도 좋겠어요! ㅋㅋㅋ 역시 사서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자료답게 깔끔하고 유용하군요!

위의 목록 맨 처음 나온 책은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이로군요! 이거 대박책이죠! 첫째가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좋아해서 이 책은 나오자마자 봤던 것 같아요 ㅎ 책에 대한 깔끔한 소개가 곁들여져서 어떤 종류의 책인지 대략적으로 훑어볼 수 있어요. 다른 책들도 이렇게 한 장으로 간추린 설명이 붙어있어요. 아이들 연령대에 맞는 추천도서 15권씩 여름방학때 읽는다면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아요 ^^

 

<웹진 e-Partner>

http://webzine.nlcy.go.kr/webzine/2018/07/120/cover

책에 대해 소개해주는 웹진도 있네요. 이것도 매달 발행되는데 좋은 책을 소개해주는 웹진이라 이것도 한번씩 참고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지난 번에는 여름방학 때 체험활동 찾아볼만한 사이트들 추천했었는데요 (초등 여름방학 체험할 곳 모음) 오늘은 방학 때 볼 책들입니다~ 여러 가지 재미난 체험하면서 책도 보고 신나게 놀면서 알찬 방학 보내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7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ㅎㅎ 해리 포터 책은 재밌기도 하고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책인데요. 1, 2, 3권까지는 그럭저럭 들고다니면서 읽을만 한데 4권서부터는 너무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며 읽기가 힘들어요; 주로 들고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페이퍼백을 선호하는데 이렇게 두꺼워져 버리면 페이퍼백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이 떨어져버리죠. 그래서! 잘랐답니다~ 아하하 ^^; 오늘은 예전에 해리포터 책 분책했던 것 보여드리면서 두꺼운 책 분책하는 법 소개하도록 할게요~

 

<나의 보물, 분책한 해리포터 시리즈> 

ㅎㅎ 사실 저희 아이들은 해리포터 책 읽고 있지는 않아요. 둘째는 아직 너무 어리고, 첫째는 읽을 실력은 될 것 같은데.. 무서운 걸 싫어해서요;;; 그리고 환타지나 상상의 이야기보다 학교 이야기가 나오는 실제랑 닮은꼴의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실 위의 책들은 제 책이랍니다아~ ㅎㅎ 제가 해리포터 매니아거든요. 집에 DVD까지 몽땅 다 있어요! ㅎㅎㅎ 올해 말 신비한 동물사전 2탄이 영화로 나온다면 그것도 꼭 보러갈 거에요!  

아무튼 위의 사진 보시면 세월의 때가 묻은 책들이 보이시지요? ㅎㅎ 손때 묻은 책은 정말 정말 아끼는데 특히 이 해리포터 시리즈는 너무너무 아끼는 보물책이에요~ 제가 완전 좋아하면서 봤더니 저희 둘째가 작년인가 자기도 본다고 가져가서 it, he, she, is 이런 단어만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찾아서 보기도 했어요 ㅋㅋㅋ 그 때 찢어지는 바람에 조각들을 테이프로 일일이 찾아붙이기도 했다죠 ㅠㅠ 뭐 어쨌든.. 조각난 걸 누덕누덕 기워서 붙였어도.. 그 어떤 책보다 소중한 저의 보물입니다아~

음.. 그런데 소중한 보물인데 제가 직접 이렇게 잘랐어요 ㅋㅋㅋㅋ 사실 책은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고운 새 책보다 손 때 묻은 책을 더 좋아하기도 해서요. 직접 분책한 책이라 더 애정이 가기도 하네요 ^^

책을 쫘악~ 자른 다음 안쪽 내용을 보호하기 위해서 표지를 종이로 새로 만들어서 테이프로 붙였어요 ㅎㅎ 페이퍼백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새 표지도 종이로 만들었는데요. 저 연한 베이지색을 찾으려고 대형 서점에서 고심하며 예쁜 종이 찾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분책한 앞부분은 이렇게 뒷면에 종이만 한장 붙여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분책한 뒷부분이에요. 나름 적당하게 두 권으로 나눌 수 있으면서 뒷부분은 새로운 챕터가 시작하는 부분으로 맞춰서 잘랐답니다~ ㅎㅎ 그런데 뒷부분은 새 표지를 붙이고 보니 이게 어떤 책의 뒷부분인지 바로 알아보기 힘들어서 새 표지에 다시 제목을 적어줘야겠더라구요

글씨는 잘 못써서 아주 예쁜 표지가 되지는 않았어요 ^^; 그..그래도 뭐 알아볼 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하하 ^^;

요건 앞부분의 뒷면, 여기는 깔끔하게 백지로 남겨뒀어요~ ㅎㅎ

 

<두꺼운 책 분책하는 법>

 

두꺼운 책 분책하는 법 정리

1. 적당히 나눌 부분 펼친 후 (챕터가 나뉘는 부분 등) 가위나 칼로 자른다

2. 잘린 부분을 감싸줄 새 표지를 만들어서 붙인다

3. 책의 뒷부분 표지에 어떤 책의 분책 뒷부분인지 표시해준다

저는 가위로 잘랐더니 겉에서 볼 때 조금 울퉁불퉁하게 잘리긴 했어요 ㅎㅎ 그래도 기능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미용적(?)으로도 예쁘게 되길 원하신다면 가위보다는 칼 사용을 추천합니다~ ^^;

 

<좋은 책이지만 겁 많은 아이들에게는 조심스러운 책들>

The Golden Compass

The Golden Compass! 황금 나침반으로 번역본도 있고 영화도 나왔었지요! 개인적으로 영화는 절대 비추입니다! 책의 내용과 그 스릴을 새 발톱의 때만큼도 못 담았어요! 영화를 먼저 보고 원작이 궁금해서 책을 나중에 봤는데요. 영화 보면서 조금 졸았는데, 책 보면서는 심장이 쿵쾅거려서 잠깐 주인공이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나면 저도 같이 좀 쉬었다가 다음 에피소드 읽어야만 할 정도로 박진감과 스릴 넘치는 책이었습니다! 겁 많은 저희 아이들에게는.. 나중에 좀 더 커서 무서운 것도 잘 보게 되면 그 후에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헝거 게임

이 시리즈도 대박입니다! 재밌기도 하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할 꺼리를 주기도 하는데.. 문제는 많이 잔인합니다 ㅠㅠ 책을 읽다보면 가끔 글자는 사라지고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눈 앞에 책 내용이 펼쳐지기도 하는데요. 저희 첫째도 이야기책의 경우 저랑 비슷하게 그런 방식으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책을 보고 나면 한동안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 ㅠㅠ 저도 이 책 읽고 난 이후.. 장미향을 거리낌없이 맡을 수 있게 되기까지 한 2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ㅠㅠ 내용은 좋지만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아주 많이 큰 이후에나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저녁에 책장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해리포터 책 분책한 걸 보고 떠올라서 오늘 정리해봤는데요. 아주 어릴 때에 비해서는 그래도 그 때 기준으로는 제법 무서운 것도 이제는 재밌다고 보는 첫째를 보니.. 요 책 한 번 같이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사실 해리포터 책은 저는 정말 좋아하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끝없이 거미줄처럼 연결된 복선, 그리고 감동적인 내용도 있고, 생각할 꺼리도 많고, 교훈적인 내용도 있죠! 대박 수작입니다!) 하지만 이게 뭐.. 교과서도 아니고 취향이 다르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는 책이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니 한 두 번 더 권해보기는 하겠지만 아이가 별로라고 한다면 더이상 강요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이거 말고도 이 세상에는 재미나고 좋은 책이 너무 많으니까요~ ^^

 

ps. 결국 사랑을 했다...

 

둘째가 요즘 열심히 부르던 "사랑을 했다" 노래 대신 다른 걸 부르게 하려고 중독성 있는 원소기호 노래도 들려줘보긴 했는데요 (중독성 있는 원소 주기율표 노래) 그 노래도 생각보다 엄청 좋아해서 신기하긴 했는데.. 결국 "사랑을 했다" 노래의 승리입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자러 들어간 후 책상 정리하다가 둘째가 적어놓은 "사랑을 했다" 가사를 보고 빵터졌어요! 추억은 추옥이 되고, 결말은 겲맘, 조명은 쫑면이 되어버렸군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발음만 따라 부르는 게 매우 확실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덧붙여 첫째가 "사랑을 했다" 노래를 싫어하는 이유도 알아냈어요. 많이 들어서 지겨웠던게 아니라 FM 첫째가 생각하기에 여기에 나쁜 말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대체 무슨 나쁜 말일까 하고 물어보니 가사 중에 꺼지라는 말이 나온다더군요. 읭? 하고 다시 잘 찾아보니.. "조명은 꺼지고" 부분이었습니다! ㅋㅋㅋ 불이 꺼진다는 의미라고 다시 설명해주니 첫째가 안심하네요 ^^; 결국 둘째는 마음껏 "사랑을 했다"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답니다아~ 얘네들 둘다 아직 애 맞네요! ㅋㅋㅋ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13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오늘은 초복이기도 하고 제헌절이기도 한 날이네요 ㅎㅎ 비록 공휴일은 아니지만 국경일입니다~ 7월 17일이 제헌절인 건 일부러 조선 건국일에 맞춰서 그렇게 정한 거라고 하는데요. 지난 13일에는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가 열리기도 했다고 해요 ^^ 오늘은 제헌절 관련된 여러가지 체험 활동과 관련 자료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어린이 동아 기사 - 일일 국회의원이 된 어린이들>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80716103939281576

와! 국회의사당에서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가 열리는군요. 벌써 14회라고 해요. 초등 6학년 학생들이 모여서 의정활동을 해보는 활동인가봐요. 여기 참여해 볼 수 있다면 굉장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요건 나가고 싶다고 해서 신청하면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군요 ㅎㅎ 혹시 나중에 아이가 6학년이 되었을때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아요 ^^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

http://child.assembly.go.kr/child/main/childMain/main.do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어요~ 역대 어린이 국회 자료도 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법원 어린이 홈페이지>

http://www.scourt.go.kr/kids/index.html

여기는 법원 어린이 홈페이지인데요. 여기에도 괜찮은 자료가 많아요! 어린이들에게 법원과 사법부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주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들 올려주셨네요 ^^

 

http://www.scourt.go.kr/kids/edu/edubook/index.html

법교육 자료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관련 자료 중 법과 관련된 교육 자료를 책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초등생 교육자료로는 만화책으로 된 것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법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 자료 보여줘도 좋을 것 같아요 ^^

 

<법원 전시관>

https://museum.scourt.go.kr/courtmuseum/main.work

여기는 법원 전시관이에요.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도 있는데 요건 이미 신청 마감되었어요 ^^; 그렇지만 그냥 전시관 가서 둘러보고 올 수도 있으니 한 번 구경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토,일, 공휴일에는 하지 않으니 간다면 평일에 시간 내서 다녀와야겠네요.

 

<국회방문자센터 어린이 참관>

https://museum.scourt.go.kr/courtmuseum/main.work

여기는 국회 방문자센터에요. 어린이 참관도 가능하니 아직 어린 저희 아이들은 어린이 체험관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4학년 이상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의정체험관도 있네요 ^^

 

<게임으로 배우는 우리 헌법>

https://www.crezone.net/?crmodel=7-7-%ec%a0%9c%ed%97%8c%ec%a0%88-%ea%b2%8c%ec%9e%84%ec%9c%bc%eb%a1%9c-%eb%b0%b0%ec%9a%b0%eb%8a%94-%ec%9a%b0%eb%a6%ac-%ed%97%8c%eb%b2%95&&crmodelcat=계기교육-수업모델&tab_act=listing_crmodel1

요건 게임으로 우리 헌법에 대해 배워보는 교육자료에요. 신기해서 한번 자료 받아봤어요 ㅋㅋ

오호~ 자료를 받아보니 이런 권력 카드와 시나리오 카드가 있어서 여러 활동을 해보는 체험을 하는 게임이네요. 활동 방법도 나와있긴 한데 아직 어린 저희 아이들은 확실히 못 할 게임이라 구경만 해봤습니다 ㅋㅋㅋ 이거 어쩌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관련된 책 소개>

요건 예전에 선거하는 날 관련된 책 소개하면서 말씀드렸던 책들인데요. 오늘 같은 날 다시 봐도 좋을 것 같아서 재탕으로 써먹으려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ㅎㅎ

반장 선거 해 보면 정치, 법이 쉽다

정정당당 선거

우리 민주주의가 신났어!

위의 책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예전에 올렸던 [사회이슈] 5월 9일 대선을 맞아 아이와 같이 보면 좋을 책들 글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음.. 열심히 관련 자료를 찾기는 했는데 오늘은 공휴일도 아니고, 책도 이미 읽었던 거고, 게임은 해보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오늘은 삼계탕이나 푹 고아서 먹이고 간단하게 책 보며 이야기 정도 해봐야겠어요 ^^; 어느 한가한 날 기회되면 관련된 곳 한 번 놀러가보려구요ㅎㅎ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15

일곱살 둘째가 베이블레이드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요. 어느 날 첫째가 보고 있던 어린이 신문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대회가 있다는 기사가 났던 모양이에요;;; 이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조르는 바람에 어떻게 나갈 수 있나 알아봤는데요. 마침 집 근처 홈플러스에서 지역대회가 있다길래 한 번 다녀왔어요. 계란도 사야해서 겸사 겸사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어허허... 이 대회는 그렇게 설렁 설렁 다녀올 수 있는 대회가 아니었더군요! ㅋㅋㅋ 불꽃 튀는 베이블레이드 대결!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역 대회 다녀온 내용 소개해볼게요~

 

<2018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역대회 일정>

https://www.beybladeburst.co.kr/contest/schedule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역대회 일정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려고 찾아본 지역대회는 사전접수 75명, 현장접수 75명 받는다고 되어 있어서 '그럼 현장접수를 하면 되겠네~' 하고 아이와 둘이 룰루랄라 손 잡고 다녀왔어요 ^^ 계란 한 판 사고 아이는 팽이 한 두어번 돌리고 오면 되겠다는 생각이었죠 ㅋㅋㅋ

ㅎㅎ 대회에 나간다고 신이 난 둘째가 베이블레이드 만화 주인공인 강산 옷차림과 비슷한 옷을 고른다더니 찜통 더위에 이러고 나타났습니다! 음.. 긴팔을 반팔로 갈아있을까 물어보니 강산은 반팔 안 입는다는군요 ㅠㅠ 더우면 남방 벗기로 하고 결국 이렇게 입고 집 근처 홈플러스로 향했습니다~

 

<2018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역 대회>

홈플러스에 도착해서 아이들 완구 파는 코너에 가니 지역대회를 한다고 꾸며놓은 곳이 보였어요. 오호!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며 현장접수하는 곳으로 갔어요. 11시 30분부터 현장접수라고 했는데 11시 20분에 왔으니 일찍 왔구나 싶었죠. 현장 접수 하는 곳에 사람도 없어서 너무 일찍 왔나? 하고 진행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접수 끝났다네요? 아하하 ^^;

망연자실.. 이제 어쩌나 하고 있는데 저희 표정이 너무 불쌍해 보였는지 담당자분이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 대회가 워낙 인기 있어서 사전접수는 인터넷으로 하는데 그것도 열리자마자 2-3분 내로 마감되고, 오늘 현장접수 1등으로 오신 분은 무려 새벽 네시에 오셨다는군요. 두둥.... 그... 그런 분위기였군요... 몰랐어요 ㅠㅠ

나름 강산 캐릭터 복장까지 갖춰입은 둘째의 표정이 많이 안쓰러우셨는지 담당자분께서 저희 아이를 위해 다른 설명을 또 해주시더라구요. 본 대회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잠시 후 12시부터 선수 카드를 발급해주는데 그 카드는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럼 한 3시 정도부터 하는 자유 배틀에는 참가할 수 있다는군요! 그러니 그 선수카드 받고 난 다음 점심식사 하고 와서 자유 배틀에 참가하면 어떠냐고 알려주셨어요. 다행히 둘째는 그거라도 참가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는 자유 배틀만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보니 이 자유 배틀 대회는 참가 인원 150명 이상인 지역대회에서만 열리는데 이것도 1,2,3등은 선물을 받는다고 해요~ 그리고 선수 카드를 가지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고 합니다. 누.구.나.... 이게 이 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ㅎㅎㅎ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역대회 경기 규정과 주의사항>

친절하신 담당자님이 경기 규정도 잘 읽어보고 오라고 알려주셔서 규정도 찍어왔어요 ㅎㅎ 은근히 뭔가 규정이 여러 개 있더라구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 정품 팽이만 사용해야 하는데, 초제트 시리즈는 등록을 해야 사용 가능하다더군요. 근처에서 초제트 팽이 등록도 해주시던데 그건 또 뭔지 몰라 망연자실 하고 있었더니.. 또다시 친절한 담당자님께서 초제트 가지고 있는게 있는지 저희 둘째에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게 뭔지 모르는 저와 달리 일곱살 둘째가 뭐랑 뭐랑 두 개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해서 다행히 잘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열두시가 다가오자 갑자기 줄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허겁지겁 달려가서 줄 끝에 서고 보니 빙~ 둘러서 코너까지 돌아서 줄 끝에 서게 되었어요 ㅋㅋㅋ 아까부터 있었는데.. 줄을 서 있을 걸 그랬군요 ^^; 둘러보니 줄 서있는 게 익숙한지 아이들이 휴대용 의자까지 들고 줄을 서 있어요. 저희 아이도 팽이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커다란 통에 팽이를 잔뜩 가지고 왔어요. 저렇게 담아간 저희 아이 팽이를 보더니 옆에 있는 아이들이 '너는 팽이가 별로 없구나?'라고 하네요; 아하하 ^^;

하지만 뭐.. 줄 서 있는 그 잠깐 동안에도 친해져서 같이 팽이를 돌리며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것까지도 즐기는 것 같았어요. 뭐라 뭐라 알 수 없는 그들만의 팽이 언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둘째가 정말 물 만난 고기처럼 보였습니다 ㅋㅋㅋㅋ

한참을 기다려서 받은 베이블레이드 선수 카드에요! 블레이더 등록카드라고 하는군요 ㅎㅎ 일단 본 대회는 참여 못하니 집에 가려고 나왔어요~ 걸어가기는 조금 멀어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 아까 가져간 작은 통이 맘에 들지 않았던 둘째가 다른 큰 통으로 바꿔서 들고왔어요. 팽이도 몇 개 더 가져왔군요! ㅋㅋㅋ 이 통으로 가져오니 저 뚜껑 부분을 판처럼 쓸 수 있어서 저기에다 팽이를 돌리며 놀았어요 ㅎㅎ

줄 서있는 동안 앞에 있는 형아랑 둘이 죽이 맞아서 너무 너무 잘 놀길래 형아는 몇 학년인지 물어보니 6학년이래요! 6학년까지만 나갈 수 있는 대회라서 자기는 올해가 마지막 대회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저는 둘이 너무 잘 놀아서 좀 더 어린 학생인 줄 알았는데... 베이블레이드는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나이 차이도 상관 없게 만들어주는 매개체 같았어요 ^^;

저희 바로 앞에는 다른 아이의 아버님 되시는 분이 자리를 대신 맡아주고 계셨어요. 정말 줄이 길어서 팽이를 돌리면서 놀고 있어도 힘들긴 하더라구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이렇게 줄 대신 서주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ㅠㅠ

드디어 거의 차례가 다 되었어요! 먼저 앞에 있던 형아가 앞에 있는 사람이 엄청 잘 해서 이기기 좀 힘들겠다고 저희에게도 정보를 전해주고 갔네요 ㅎㅎ 의리있는 멋진 형아!

드디어 저희 아이 차례가 되었어요! 출전할 때 쓸 베이블레이드 팽이와 그걸 돌리는 런처를 가지고 대회 판 앞에 서있습니다!

먼저 심판이 베이블레이드와 런처를 다 확인해서 불법개조한 제품이 아닌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끝나고 베이블레이드와 런처를 돌려받고 있어요

그리고 무언가 세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어서 각자 자기 팽이를 무언가 조정하는 중입니다! 저희 꼬맹이도 무언가 꼼지락 꼼지락 만지고 있네요! 아주 진지해요! ㅋㅋㅋ

그리고 자유 배틀을 시작합니다! 자유 배틀은 3명이서 함께 팽이를 돌리는 거에요! 저 사진... 보이시나요? 아까 6학년 학생이 정말 강하다고 했던 분은 아마도 다른 아이 아버님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저희 앞에서 줄 서 계시던 아버님도 아드님의 자리를 맡아주셨던 게 아니었습니다. 직접 배틀에 참가하시는 거였어요! 이번 판 자유 배틀 참가자 중 나이가 한 자리 숫자인 건 저희 아이 뿐이네요! ㅋㅋㅋㅋ

그러나! 팽이 앞에서는 나이 차이 쯤 상관 없나봅니다! 저희 아이도 겁 없이 진지하게 덤벼드네요! 모두 다 진지합니다! 저기 팔에 돋은 힘줄 보이시나요? 여기는 진지한 한판 승부의 세계! 어리다고 봐주는 것 따위 없습니다아~ ㅋㅋㅋ

.. 한 시간 동안 줄 서서 붙어본 한 판, 장렬하게 버스트 당하고 (버스트: 팽이 분리당해서 지는 것 ㅋㅋㅋ) 의연히 걸어나오길래 괜찮은 줄 알았더니... 조금 걸어가더니 시무룩해지면서 저러고 가네요 ^^;

 

망연자실 발걸음을 옮기는 일곱살 둘째입니다 ^^; 아이 달래주느라 결국 계란은 못 사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 ㅎㅎ 뭐 그래도.. 너무 너무 가고 싶었던 대회에 한 번 나가봤으니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19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이번 주 했던 성품교육 주제는 창의성이었어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곳도 성품 중 하나로 들어간다니 신기하지요? ㅎㅎ 사실 늘 하던 대로 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습관이나 성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훈련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창의성" 성품 교육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 



오늘도 역시 성품교재에 나와있는 성품의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성품교재에 나온 내용이에요

<창의성>


창의성이란

새로운 방법으로 하기

모근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것

위의 정의는 성품교재에 나온 내용과 좋은 나무 성품 학교에서 나온 정의입니다~ 창의성은 말 그대로 새로운 방법으로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거에요. 일상적으로 늘 쓰던 물건을 새롭게 사용해봐도 되고, 그냥 마음껏 새로운 것을 상상해봐요 되구요. 지난 번 소개해드렸던 성품놀이 책에도 창의성 성품과 관련된 놀이가 나와있어서 놀이도 함께 해봤어요^^


<창의성 성품놀이 - 이 물건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이 놀이는 역시 "하루 십분 내 아이를 알아가는 성품놀이"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놀이라고 해요.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그와 관련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는 훈련을 하면서 창의성을 일러주는 놀이 같아요~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일상적으로 쓰이는 물건을 몇 가지 가져오고, 종이에 "언제", "어디서"에 해당하는 단어를 몇가지 적어요. 그래서 물건 하나, 단어 하나를 뽑아서 그 두 가지를 연관되어서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됩니다 ㅎㅎ 은근 재밌어요~


<도형을 이용해 그림 그리기>

이번 주 주제는 창의성이니 놀이도 창의적으로 한번 우리끼리 생각해서 만들어봤어요 ㅎㅎ 아무 도형이나 그려주고 아이들이 그 위에 마음껏 그림을 만들어보는 거에요! 아니면 아이들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를 크게 써주고 글자를 그림으로 바꾸는 놀이를 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첫째의 작품은 불을 뿜는 메롱 공룡입니다! ㅋㅋㅋ 지금은 미술 시간이 아니고 창의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이니 "정말 창의적인데!" 혹은 "기발하거나!"라고 칭찬해주면서 아이가 마음껏 아무 거나 그려볼 수 있도록 끌어줍니다! 창의적이면서 멋지기까지 한 걸 그리려고 하다보면 멋지지 않을까봐 움츠러들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이 시간은 아이가 무얼 그려도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창의적인 겁니다아 ~ ㅎㅎ

둘째의 작품은 메롱 달팽이입니다~ ㅎㅎ 이것도 나름 멋지지요? 아마도 누나의 메롱 공룡에 영향을 좀 받은 것 같기는 하지만.. 뭐 모방도 훌륭한 창조의 어머니이니 그냥 마음껏 서로 영향 받으며 이것 저것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지난 주의 성품, 믿음>

사실 지난 주의 성품은 믿음이었습니다. 종교색이 짙은 것 같아서 지난 주에는 올리지 않았는데요. 저희 아이들 성품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성품 중 하나라 잠시 이야기 해봅니다. 이 교재는 기독교 교재라 믿음에 대한 정의를 기독교적인 해석으로 올려놨는데요. 사실 이 믿음은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심지어 종교가 없는 무교인 경우에도 도움이 되기도 하는 중요한 성품이라고 생각해요. 꼭 모든 것이 설명되지 않아도 믿음, 신뢰라는 건 인간관계에서도, 나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일이니까요 ^^ 

 

 

 

 

Ps. 싱크로나이즈드 슬리핑 ㅋㅋㅋ 

아침에 깨우러 가보니 아이들이 똑같은 자세로 자고 있어요. 귀여워서 사진 찰칵 찍고 ㅋㅋㅋ 웃었더니...

두 녀석이 동시에 돌아누워서 이러고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싱크로나이즈드 슬리핑~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섬기는 성품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품 교육] 창의성에 대하여  (28) 2018.07.14
[성품 교육] 경청에 대하여  (17) 2018.06.29
Trackback 0 And Comment 28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어.. 사실 저희 아이들은 아직 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 둘째가 일곱살이니 아직 원소나 주기율표에 대해 공부할 나이는 아니에요. 흥미있어 하면 모를까 아직 이런 쪽으로 공부시킬 계획도 없었구요;;; 그런데.. 요즘 어린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노래 "사랑을 했다" 때문에 느닷없이 저희 집에 주기율표 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ㅋㅋㅋㅋ

"사랑을 했다" 노래가 유행한지 좀 됐지요. 그래서 첫째는 이제 그만 듣고 싶다고 하는데 둘째는 아직 이 노래가 너무 너무 좋은가봐요; 문제는 둘째는 자꾸 그 노래를 부르고, 그걸 들으면 첫째는 자꾸 짜증을 낸다는 거죠 ㅠㅠ 급기야 첫째가 고심 끝에 "동생아, 사실 요새는 유행이 바뀌었어! 요즘은 이 노래가 유행이래!" 라고 유도했는데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하고 잠시 따라부르던 일곱살이 뭔가 이상하다며.. 이거 유행 아닌거 같다며 누나가 거짓말 한다고 엄마한테 이르러 달려오네요; 아하하 ^^;

그래서 둘 다 만족시켜주기 위해 급히 뭔가 중독성 있는 노래를 틀어줘야만 했는데.. 요새 바빠서 다른 건 아는 노래가 없고, 조금 예전에 중독성 있는 주기율표 노래가 있다고 들었던 게 마침 떠올라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걸 틀어줬어요. 설마 좋아할 꺼라고는 생각 못하고 그거 듣는 동안 좀 차분히 그럴싸한 중독성 있는 곡을 찾아줄 예정이었죠. 그런데... 그 노래가 대박을 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아이들 취향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중독성 있는 주기율표 노래, 한번 들어보실래요? ^^;

우선 한국말로 된 원소 주기율표 노래입니다! 이거 대박이에요!

<중독성 쩌는 원소기호 랩이있다?? 이거보면서 몇번만 따라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845X2pC3yA

악 ㅋㅋㅋㅋㅋㅋ 이거 듣고 나시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수헤리베~ 붕탄질산~" 하고 랩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대박! 이런 걸 만들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ㅋㅋㅋ 마지막에 주기율표 안 외우고 넘어가면 나중에 또 고생한다며 어서 냅다 외우라고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도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The Periodic Table Song (2018 UPDATE!) >

https://www.youtube.com/watch?v=rz4Dd1I_fX0&start_radio=1&list=RDrz4Dd1I_fX0

요건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이 동영상도 대박입니다! ㅋㅋㅋ 위의 한국말 동영상은 시험 대비? 공부용으로 원소 주기율표 외울 때 좋을 것 같구요. 이 동영상은 2016년 이름 붙여진 아주 최신 원소 Og 까지 나와있어서 주기율표 끝까지 다 보고 싶으면 요걸 추천해드려요~

사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면서 본다고 해도 내용까지 볼까 싶었는데.. 이 동영상 보다가 불이 붙어 살펴본 책에 원소 주기율표가 나와있었는데요. 둘째가 그걸 보더니 단박에 왜 Og가 없냐고 해서 당황했어요;;; 그랬더니 첫째가 나중에 숨겨져있던 Og를 발견하고 알려주더라구요. 그 부근 원소들은 2016년에 새롭게 이름을 받아서 여기 숨겨져 있었다구요!

 

<SCIENCE WARS - Acapella Parody>

https://www.youtube.com/watch?v=LTXTeAt2mpg&start_radio=1&list=RDLTXTeAt2mpg

이 동영상도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화학, 물리, 생물학, 수학이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우기는 노래인데요. 아카펠라 화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노래에 너무 진지하게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었는데, 가사랑 노래 분위기도 잘 어울리고 마지막 아카펠라 화음으로 SCIENCE~ 하고 마무리할 때 화음이 아름다워서 더 웃겼습니다! ㅋㅋㅋㅋ 요건 각각의 분야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궁금할 때 보셔도 좋고.. 그냥 노래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카펠라 화음이 정말 멋집니다! 멋져서 웃겨요! ㅋㅋㅋㅋㅋ

 

<MOLECULAR MACARONS - NERDY NUMMIES>

https://www.youtube.com/watch?v=aSRZop7Ubi4

요건 로산나 판시노(Rosanna Pansino)라고 요리랑 여러가지 과학이랑 섞어서 재미나게 만드는 레시피를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에서 가져왔어요~ 커피향이 나는 마카롱 레시피를 만들면서.. 무려 카페인의 분자 구조식을 완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저기 저 원소들 결합시키는 건 빼빼로 같은 과자에요! 카페인으로 카페인을 만드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원소와 주기율표>

요건 한동안 집에 그냥 있었던 플랩북인데요. 원소와 주기율표에 대해 나와있어요~ 플랩을 이리 저리 들춰보며 찾아보는 거라 2016년 이후 나온 원소들은 숨겨져 있었던 바로 그 책이라죠 ㅋㅋㅋ

책 내용 살펴보다 보니 여러 금속들이 산화하면서 특유의 색을 낸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걸 이용해 불꽃놀이를 한다고 말이죠. 마침 첫째가 얼마 전 읽었던 책에 나오는 천재 캐릭터가 불꽃놀이 보면서 "스트론튬~ 마그네슘~" 하고 외치는 장면이 나왔거든요. 첫째가 그 이야기 하면서 이것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신나서 플랩 여기 저기 들춰보면서 보네요 ㅎㅎ

아름다운 불꽃놀이인데 바로 저기에 원소와 주기율표가 숨어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 멋진 축제를 만들 수 있는 과학은 참 낭만적인 학문인 것 같아요~ ^^

 

<여러 가지 금속 원소의 불꽃 색>

http://koc.chunjae.co.kr/Dic/dicDetail.do?idx=15428

위의 그림은 천재학습백과에 나오는 금속 원소와  검색해서 찾은 그림이에요~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보다 자세한 설명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금속마다 정말 예쁜 색이 나오지요? ㅎㅎ 이걸 이용해 저렇게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해요 ^^

 

...어쩌다보니 "사랑을 했다" 노래를 대체할 중독성 있는 노래 찾다가 원소와 주기율표에게 낚였어요! ㅋㅋㅋ 근데 이렇게 노래와 동영상으로 보니 은근히 재밌네요? 예전에 배울때는 그냥 막 외워서 이게 재밌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19

던킨 도너츠에 빵 사러 갔다가 우연히 꽤나 괜찮은 물놀이 가방을 싸게 파는 걸 발견해서 냅다 사왔어요! ㅋㅋㅋ 6월 29일부터 팔고 있었군요.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하는데 저희 동네에서는 아직 팔고 있었어요 ^^ 더운 여름, 물놀이 가방 혹은 간단한 수영가방 필요하신 분들은 던킨 도너츠에서 장만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던킨도너츠와 헤드 콜라보레이션 드라이백!>

http://www.dunkindonuts.co.kr/event/view.php?S=2701&flag=B#modal_storeout

던킨 도너츠에서 도너츠나 다른 것 만원어치 사면 위의 드라이백을 3,900원에 살 수 있어요~ 사실 이런 이벤트 하는 중인지는 모르고 방문했었는데.. 도너츠 사려고 보다가 넘넘 귀여운 도너츠가 있어서 골라담고 보니 만원이 넘는 바람에 저런 이벤트가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알았어요 ㅎㅎㅎ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벤트 중인 행사매장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어쩐지 귓가에 상어가족 노래가 들려오지 않나요? 아기 상어~ 뚜르르 뚜르~ ㅋㅋㅋ 저를 보고 아앙! 하고 입벌리고 있는 귀여운 상어를 보고는 저도 모르게 바닷속 식구들을 모조리 담고 말아서 이벤트 상품인 물놀이 가방까지 사게 되었네요. 아하하^^;

여기 이렇게 매장에 전시해놓은 드라이백을 보고는 살까 말까 잠시 망설였는데요. 3,900원이면 싸기도 하고 물놀이 갈 때 아이들 수영학원 가방 들고 다니는 대신 이 가방 들고다녀도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사봤습니다~

드라이백이 뭔가 했더니 약간 방수가 되는 재질의 천으로 된 가방이에요. 그래서 수영장에서 물에 젖으면 안되는 물건을 넣어 다닐 수도 있고, 혹은 젖은 수영복 같은 걸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고 하네요. 그냥 수영 가방 혹은 물놀이 가방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대신 완전방수가 되지는 않으니 이걸 믿고 핸드폰 같은 걸 넣고 물 속에 메고 들어가지는 말라는 주의사항이네요 ㅋㅋㅋ

꺼내보니 뭔가 길쭉한 가방이에요. 젖은 수영복 같은 걸 저기다 넣고 윗부분을 설명대로 3-4회 정도 둘둘 만 다음 딸깍 하고 양끝을 연결시켜봤습니다

메고 다니는 끈도 있어서 이것도 연결하고 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옆으로 메는 길쭉한 가방인데 위쪽이 아니라 옆쪽으로 터진 가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ㅋㅋ

의자에 걸쳐보니 꽤 괜찮지요? 전혀 3,900원 같지 않아요ㅎㅎ 던킨도너츠 마크도 얌전한 검은색이라 많이 눈에 띄지 않구요 ^^ 매장에 전시해놓은 길쭉하게 서있는 모양은 좀 많이 독특해보였는데.. 그렇게 등에 길쭉하게 메도 되고, 이렇게 옆으로 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묶었던 것 풀러서 펼친 다음 접으면 이렇게 납작하게 접히니 보관할 때도 간편할 것 같아요~ 어서 물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21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요즘 다시 아이들 책읽기 이끌어주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제 3학년 중반에 들어선 첫째 아이의 경우 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독서로 이끌어주고 독서활동 같은 것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더 알아봤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자료는 서울시 교육청 자료인데 블로그도 있네요


<서울시 교육청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seouledu2012&proxyReferer=http:%2F%2Fsen.go.kr%2Fmain%2Fservices%2Findex%2Findex.action


아아.. 지금 급한 일이 있어 외부에서 아이패드로 작성자인데요. 아이패드는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ㅠㅠ 글씨 색이 이상하거나 중간에 이상한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패드가 바꾼 거에요 ㅠㅠ 암튼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서울시 교육청 블로그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하늘색으로 바꾸는데 오늘은 그냥 검정색 글씨로 올릴게요^^;

블로그 들어가시면 이렇게 여러 가지 진행 중인 교육 관련 이벤트도 보실 수 있어요. . .  제 블로그 글은 원래 왼쪽 붙여서 정렬했는데. .  오늘은 정렬도 포기합니다. 에헤라디야~ 오늘의 편집 테마는 '아이패드, 그래 니맘대로 해봐 ㅠㅠ' 라고나 할까요 ㅠㅠ


서울시 교육청 자료 

http://sen.go.kr/web/services/bbs/bbsView.action?bbsBean.bbsCd=47&bbsBean.bbsSeq=19


위의 링크로 가시면 오늘 본격적으로 말씀드릴 자료들 있어요. 초등 1, 2 학년 독서 교육 지도 자료도 있고 책놀이와 초등학부모 자료집이 있어요


1학년 독서교육 길라잡이

어허허.. 사진 캡처하고 끄트머리 부분 편집도 아이패드에서는 안 되는군요 ㅠㅠ 윗부분 이상한 그림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1학년 자료입니다

...이건 2학년 자료에요 ㅠㅠ 아아.. 블로그에 글 올린다고 여러가지 창 띄운 흔적 까지 오늘 모조리 공개되는군요 ㅋㅋㅋ 부끄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되도록 하루 글 하나씩 올리려고 다짐해서 오늘 좀 엉망이라도 올리는데 의의를 두려워요 ㅠㅠ

ㅋㅋㅋ 책놀이 길라잡이 그림에는 작업줄이 두 줄로 늘어났습니다 ㅋㅋㅋ 급히 나오면서 부랴부랴 캡처한 올렸더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네요 ㅠㅠ 그래도.. 오늘 편집은 부실하지만 알려드린 자료는 정말 좋아요! 이런 저런 책 좋아하도록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총망라해놓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기는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별로 어떻게 독서교육 지도하면 좋을지에 대해 나와 있어서 좋아요. 

 

위의 독서교육 자료 소개된 곳이라고 올라온 곳인데 여기도 대박다료가 많아요. 다음에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헥헥.. 오늘은 글 쓰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 여기서 마칩니다 ㅠㅠ 아이패드는 비상용으로 들고다닐 수 있어서 좋은데 저같이 평상시 갤럭시 핸드폰만 쓰다 가끔 아이패드 응급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그럼 오늘 소개해드린 자료로 아이들 독서교육에서 대어 낚으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15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

얼마전 아이가 혼자 끄적 끄적 하더니 공책을 가지고 왔어요. 영어로 무언가 써놨던데 마치 숙제를 한 것 같아서 숙제냐고 물어보니 아니래요. 영어학원에서 배웠던 걸 바탕으로 글쓰기 연습을 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앞으로 계속 스스로 영어 글쓰기 해보는 걸 연습해서 글을 무척 잘 쓰는 사람이 될 거라고 얘기해요! 오오~ 엄청 기특해서 오늘은 자랑 겸(;;;) 저희 아이들 그동안 영어 라이팅 했던 것들 올려볼게요 ^^ 

 

 

<아이가 스스로 만든 영어 글쓰기 노트>

나름 주제를 정하고 적절한 제목을 붙인 다음 각각의 detail에 대하여 여러 가지 생각해본 것을 정리해놓았어요. 이거 보고 처음에는 숙제한 건 줄 알았는데요 ㅎㅎ 영어 라이팅 시간에 배우면서 쓸 내용 정리하는 방식을 참고해서 스스로 이렇게 정리했나봐요~

나름 문단의 짜임도 구성해봤네요! Intro, Body, Conclusion으로 이어지는 짜임입니다! 거기 들어갈 세부 내용은 앞에 쓰여있는 거라 두 번 쓰지 않고 그냥 자기가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 표기했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영어 글쓰기의 주제는 국어가 쉬워서 제일 좋다는 내용이로군요! 이거 반전인데요? ㅋㅋㅋ 음.. 내용 자체는 좀 반박할만한 구석이 있기도 하고 조금 더 다듬어야 하는 부분들도 보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영어 글쓰기를 잘 하고 싶어서 연습해본 첫 작품이라 그 부분이 멋진 것 같아요! 잘했다고 폭풍 칭찬해줬습니다!

그러고나서는 너무 멋져서 이거 동영상으로 찍고 싶다고 아이에게 읽어달라고 했어요. 그럤더니 아이가 의기양양하게 읽더니 중간 중간 읽으면서 약간씩 단어와 문장을 고치며 읽습니다 ㅋㅋㅋ 원래 처음 쓴 원고는 그렇게 스스로 읽어보며 고쳐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모른 척 폭풍칭찬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둘째가 왜 쓰여있는 거랑 읽는 내용이 다르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이런 걸 퇴고라고 한다고, 처음 쓴 글을 읽어보며 조금 더 잘 맞는 단어로 바꾸거나 문장 배열을 바꾸면 더 멋진 글이 된다고 은근슬쩍 두명 모두에게 이야기해줬어요 ㅎㅎ

요건 학원에서 라이팅 시간에 쓴 글인데 완성도가 좀 다르지요? ㅎㅎ 위의 글쓰기처럼 대략적인 초고를 써본 다음 여러 차례에 걸쳐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고 다듬기도 하고 난 후 다시 쓴 글이라서 그래요. 집에서도 그렇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또 재미나서 글 쓰고 있는데 첨삭하기 보다는 계속 스스로 쓰고 싶어지게끔 해주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요. 우선은 아이가 계속 스스로 할 지 보면서 상황에 맞춰서 해줄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집에서는 그냥 편하게 쓰도록 두려고 해요 ^^

 

<Writing Skills Builder>

현재 초등 3학년인 첫째가 1학년때 했던 라이팅 교재, Writing Skills Builder에요. 아이가 써놓은 내용이 아까워서 안 버리고 잘 모아놨어요 ㅎㅎ 보면 글쓰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처음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쓰고, 그걸 모으면 한 편의 글이 되도록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런 내용들로 점차 글쓰기 연습을 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무작정 빈칸을 다 채우는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보다, 쓸 내용을 이렇게 조금씩 생각해서 써 본 다음, 그걸 보고 써나가는 방식도 괜찮더라구요~

작년 2학년때에는 글쓰기에 대해 조금 더 세분화된 내용을 배웠어요

Basic Traits of Writing

Compare & Contrast: Persuasive writing (Pros & Cons)

Paragraph Writing

맨처음에는 글쓰기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들으며 글쓰기의 기본에 대해 배웠어요. 그 다음에는 Persuasive writing을 하면서 찬성과 반대 입장에 서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뒷받침이 되는 근거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글을 조리있게 쓰는 법을 배웠어요. 그러면서 점차 문단의 짜임에 맞춰 글쓰기를 하게 되네요

Cause and Effect에 대해 쓰는 방식에 대해 이렇게 배우기도 해요. 의견과 사실, 원인과 결과에 대해 이렇게 분류해보고 글을 쓰면 좀 더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Kevin 이라는 가상의 친구와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마지막으로 글을 쓰게 되는 거죠!

ㅎㅎ 위의 과정을 거쳐 이런 글을 하나 써내려갔어요. 우주에는 오염물질도 없고 바이러스도 없어서 건강에 좋다는군요! 음.. 다큐로 받으면 반박할 말이 무척 많지만(;;) 지금 우리는 과학을 하는 중이 아니라 글쓰기를 하고 있으니 그 부분은 좀 넘어가기로 합니다 ^^; 게다가.. 요새는 주로 미세먼지 예보 살펴보며 놀이터 나가도 되나 안되나 보는 상황이고 보니 우주는 공해 걱정 없다는 말이 참 마음 아프기도 하네요. 확실히 우주에는 최소한 미세먼지는 없을 것 같아요;;;

 

<일곱살 둘째의 영어 글쓰기 교재>

마냥 어린 줄 알았던 둘째가 영어 라이팅 교재를 벌써 한 권을 다 끝냈다며 가지고 온 교재에요. 표지는 좀 산뜻하지는 않지요? ㅎㅎ

그래도 내용은 좋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니 일단 시간 순서에 따라 이야기 할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졸라맨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나오네요~ mom 이라고 표시된 졸라맨이 아마도 저 같아요 ㅋㅋㅋ

그림으로 그린 내용을 이렇게 문장으로 써내려갑니다. 그림마다 First, Next, Then, Last가 붙어 있어서 그걸 붙여서 문장으로 만드니 근사하게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글쓰기가 되었어요 ^^

음.. 아이들이 흥미롭게 쓸 수 있도록 내가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 써보는 페이지도 있군요. 음.. 둘째는 원래 오이 좋아하는데 이 날은 오이가 싫은 날이었나봐요;;; 오이소박이가 좋아서 이름도 오이로 바꾸고 싶다던 녀석인데 말이죠 ^^;

이렇게 그냥 재미난 글쓰기를 해보자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역시나 활달한 남아답게 몬스터와 좀비의 전투씬을 써놨습니다! 대체 2대1로 진 좀비가 왜 이긴 건지는 좀 의문스럽지만.. 뭐 어쨌든 즐겁게 한바닥 글쓰기 해봤으니 그걸로 된거죠~ 아하하 ^^;

둘째도 역시 세분화된 질문에 대해 먼저 답을 쓰고, 그걸 모아서 한편의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아 완성한 글이에요. 이렇게 보니 뭔가 멋지지요? ㅎㅎ 첫째 이렇게 글쓰기 할 때에는 그냥 질문에 답 달고 그거 연결해서 쓰는 게 큰 의미가 있을까 반신반의 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과정을 거쳐 계속 글쓰기에 대해 배워온 첫째가 스스로 글쓰기를 해보려고 질문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가지고 문장의 짜임을 생각해서 글쓰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그게 꽤 괜찮은 방식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오늘 저희 아이들 영어 글쓰기 했던 내용 소개해봤는데요. 라이팅 교재는 꼭 저희 아이들이 썼던 교재를 써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시중에 여러 교재들이 있고, 대부분 단계별로 글쓰기 방법 익히는 내용이 들어있으니 그 중에서 아이가 재밌어 할 만한 것으로 골라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영어유치원과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그냥 원에서 정해주시는 교재로 했던 거니까요 ^^;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오늘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요기 아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르실 수 있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