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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5
    바다 젤리 만들기~ 12
  2. 2017.06.03
    만화 주제가로 영어 공부 - 모아나 8
  3. 2017.06.01
    학교생활에 도움되는 싸이트 모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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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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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무언가 시원하고 맛있고 재미난 것 없을까 하다가 시원~한 바다 젤리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ㅎㅎ 파란 바다 색깔 젤리 같이 만들어보실래요? ^^

젤리 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워요~ 판젤라틴을 불려서 따뜻하게 덥혀 놓은 액체와 섞인 후 녹여주면 되니까요. 거기에 여러가지 재미나고 맛있는 물고기 모양 젤리 등등을 콕콕 넣어주면 재밌을 것 같아서 준비해봤어요

준비물: 판 젤라틴, 파란색 음료수, 젤리밥, 기타 넣어주고 싶은 장식품

먼저 판 젤라틴을 물에다 불려주세요. 대략 액체 100cc에 판젤라틴 한 장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약간 부족할 수 있으니 이렇게 계산한 것보다 조금 더 넣어주시면 젤리가 잘 만들어져요. 제가 산 저 파란색 음료수는 600ml 짜리여서 판 젤라틴을 7장 사용하고 판 젤라틴이 잠길 정도의 생수를 조금 넣어준 다음 나중에 이 물까지 모두 부어주었어요. 일단 판 젤라틴은 물에다 담궈놓구요. 파란색 음료수를 냄비에 붓고 덥혀줍니다.

중불 정도에 올려놓았다가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바로 판 젤라틴 불려놓은 것을 물까지 모두 넣고 저어 주었어요. 판 젤라틴이 모두 골고루 녹으면 투명한 그릇에 붓고 냉장실로 보내줍니다~ 여기서 그냥 몇시간 동안 굳히면 바로 젤리가 되는데요. 중간에 젤리가 다 되기 전, 어느 정도 굳어지기 시작할 때 쯤 물고기 젤리와 기타 등등을 중간에 콕콕 넣어줄 거에요 ㅎㅎ

냉장실에서 젤리가 굳어질 동안 기다리기 지루하니 나머지 재료 준비를 해줬어요~ 마침 고래밥 말고 젤리밥이 있으니 물고기 젤리는 얘네들로 해주기로 하고요~ 바닥에 알록달록 예쁘게 깔아줄 색색이 초콜렛 조약돌이랑~ 예쁜 산호는 마이쭈를 길게 3등분이 되도록 가위로 잘라준 후 배배 꼬아서 만들었어요~ 미역(?)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허브 잎사귀 아무거나 (사고 보니 로즈마리네요ㅎ) 마트에서 데려오구요~

....재료 준비가 다 되어도 냉장실의 젤리는 계속 물 상태로 찰랑찰랑 거려서 아이들과 밖에 놀러갔다 왔더니 너무 굳어진 상태가 되어 버렸어요 ㅠㅠ 그..그래도 기왕 준비한 재료들이 아까워 그냥 쿡쿡 쑤셔넣(;;)었습니다;;; 혹시 해보실 거라면 저희처럼 밖으로 놀러가지 마시고(;)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사이에 냉장고 확인해보면서 적당이 물컹거리고 뭔가 콕 찔러넣으면 들어간 다음 수면이 다시 원상복귀 될 만한 시점에 넣어주시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이렇게 재료들을 넣어주고 다시 몇시간 동안 냉장실에 넣어두었어요. 그리하여 드디어 완성~

.....저희가 생각했던 건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예쁜 바다 속 풍경이었는데, 완성작은 캐러비안 해적의 문어 괴물이 나올 것 같은 호러물이 탄생했어요 ㅠㅠ 물고기 젤리와 허브 잎사귀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 초콜릿과 마이쭈는 옆으로 번지고 퍼져서 제대로 호러물을 만들어 주네요 ㅠㅠ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 그나마 괜찮은 부분들만 좀 추려봤어요 ㅋㅋ 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물고기 젤리만 넣어서 만들었다면 예쁘고 맛있는 젤리가 되었을 것 같아요 ㅠㅠ 근데 맛은 호러물 쪽이 더 맛있긴 하네요 ㅋ

 

<바다 젤리 만들기 정리>

준비물: 판 젤라틴(7장), 파란색 음료수(600ml), 젤리밥

1. 판 젤라틴 7장을 물에 불린다

2. 파란색 음료수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3. 불린 젤라틴을 파란 음료수에 섞고 잘 녹여준 후 냉장실에 넣는다

4.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후 약간 굳어진 젤리에 물고기 젤리 등 장식품을 넣는다 (주의: 초콜렛과 마이쭈 등의 재료를 넣으면 호러물이 되어버림ㅠㅠ)

5. 다시 냉장고에서 2-3시간 정도 굳혀준다

ㅎㅎ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고 아이들과 재미나게 만들어볼 수 있어요. 더운 여름 바다 젤리 한 번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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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만화 주제가를 부르면서 영어 공부하면 영어가 절로 흥이 나요~ 어릴 때부터 만화 주제가를 한 두 개씩 외워서 불러버릇 했더니 아이들이 이제는 재밌는 노래가 있으면 그거 가사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ㅎㅎ 이번에 저희 아이들 찾아주는 김에 여기에도 함께 공유해 봅니다~

모아나

말이 필요없죠! 모아나입니다~ 여기서 노래 두 곡을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첫번째 노래를 주제곡인 How far I'll go 입니다~

How far I'll go

http://tvcast.naver.com/v/1341579

 

I've been staring at the edge of the water
Long as I can remember, never really knowing why
I wish I could be the perfect daughter
But I come back to the water, no matter how hard I try

Every turn I take, every trail I track
Every path I make, every road leads back
To the place I know where I cannot go
Where I long to be

See the line where the sky meets the sea? It calls me
And no one knows, how far it goes
If the wind in my sail on the sea stays behind me
One day I'll know
If I go there's just no telling how far I'll go

I know everybody on this island seems so happy, on this island
Everything is by design
I know everybody on this island has a role, on this island
So maybe I can roll with mine

I can lead with pride, I can make us strong
I'll be satisfied if I play along
But the voice inside sings a different song
What is wrong with me?

See the light as it shines on the sea? It's blinding
But no one knows, how deep it goes
And it seems like it's calling out to me, so come find me
And let me know
What's beyond that line, will I cross that line?

See the line where the sky meets the sea? It calls me
And no one knows, how far it goes
If the wind in my sail on the sea stays behind me
One day I'll know
How far I'll go

이 노래 들으면서 어쩐지 포카혼타스 주제곡이 생각났어요. 수면에 비친 내 모습이 언제 나의 진정한 모습을 비춰주게 될까 부르던 그 노래. 모아나는 족장의 딸이에요. 모든 것이 풍요롭고 안정된 이 섬에서 차기 족장이 될 모아나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지요. 그리고 주어진 길 대로 간다면 부러울 것 없이 이 섬 최고의 족장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바다가 모아나를 부르지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도, 어디로 가게 될 지도 모르는 바다 저 너머. 아버지도, 주위 사람들도,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모든 것들이 바다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금하지만, 그러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언제나 들려오는 바다의 부름.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수평선. 바로 그 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그 아름다운 은유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The line where the sky meets the sea. 바로 그 선이 우리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선,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넘어야만 하는 바로 그 선이겠지요.

아이고야.. 아이들 만화 주제가 알려주려다가 너무 삼천포로 빠지고 있네요 ^^; 모아나는 언제 한 번 날 잡고 그 은유와 상징을 감상하고 싶을 만큼 대작인 것 같아요. 그건 나중에 기회 되면 한 번 다루어 보도록 하고 오늘은 저희 아이들이 따라부르고 싶어하는 또 하나의 노래로 바로 넘어가 볼게요 ^^

 

You're welcome

https://youtu.be/79DijItQXMM

Okay, okay, I see what's happening here
You're face-to-face with greatness and it's strange
You don't even know how you feel, it's adorable
Well, it's nice to see that humans never change
Open your eyes, let's begin
Yes it's really me, It's Maui, breathe it in
I know it's a lot: the hair, the bod
When you're staring at a demigod

What can I say except "you're welcome"?
For the tides, the sun, the sky
Hey, it's okay, it's okay, you're welcome
I'm just an ordinary demi-guy!

Hey, what has two thumbs and pulled up the sky
When you were waddling ye high? This guy
When the nights got cold, who stole you fire from down below?
You're looking at him, yo!
Oh, also I lassoed the sun, you're welcome
To stretch your days and bring you fun
Also, I harnessed the breeze, you're welcome
To fill your sails and shake your trees

So, what can I say except "you're welcome"?
For the islands I pulled from the sea
There's no need to pray, it's okay, you're welcome
I guess it's just my way of being me
You're welcome, you're welcome

Well, come to think of it
Kid, honestly, I can go on and on
I can explain every natural phenomenon
The tide, the grass, the ground
Oh, that was Maui just messing around
I killed an eel, I buried its guts
Sprouted a tree, now you've got coconuts
What's the lesson? What is the takeaway?
Don't mess with Maui when he's on the breakaway
And the tapestry here in my skin
Is a map of the victories I win
Look where I've been, I make everything happen
Look at that mean mini Maui just tippity tapping
Ha, ha, ha, ha, ha, ha, hey
Well anyway, let me say you're welcome
For the wonderful world you know
Hey, it's okay, it's okay you're welcome
Well, come to think of it, I gotta go
Hey, it's your day to say "you're welcome"
'Cause I'm gonna need that boat
I'm sailing away, away, you're welcome
'Cause Maui can do everything but float
You're welcome, you're welcome

And thank you!

마우이에요~ 반인반신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마음은 아직 다 크지 않은 어린아이 같은 마우이. 모아나와 마우이의 성장에 관한 아름다운 동화같은 만화여서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인데 또 보고 싶네요 ㅎㅎ

예전에 다른 만화 주제가에 대해서도 한 번 정리해 본 적이 있는데 혹시 참고해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겨울왕국, 라푼젤, 투모로우 나라의 마일스,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호리드 헨리 주제가를 정리해놨어요~

만화 주제가 외워서 부르기~

 

 

이번에는 아이들이 가사를 그냥 프린트 해서 가져다 주면 자기들이 알아서 외우겠다고 하네요 ㅋㅋ 다음에도 또 재미난 낚시질 거리 가지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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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은 것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첫 아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직장맘이라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 걱정하기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도 여러가지 자료를 올려놓은 곳들이 많아서 꼭 학교에 가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꼭 직장맘이 아니더라도 학교나 커리큘럼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에는 인터넷 싸이트가 도움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싸이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학교알리미

www.schoolinfo.go.kr

여기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아이가 입학한 학교의 학급별 학생수, 교과별(학년별) 교과진도 운영계획, 교과별(학년별) 평가계획 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특히 교과별 평가 계획은 미리 살펴 보면 어느 시기에 어떤 내용을 수행 혹은 지필 평가를 보겠구나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아요 ^^

 

꿀맛닷컴

www.kkulmat.com

여기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가운데에 있는 학년 버튼을 클릭하면 학년에 배우는 과목 아이콘이 뜨는데요. 각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학년의 해당 학기에 배우는 과목에 대해 재미난 동영상으로 미리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 위의 학습, 심리 검사에는 우리말 독서력평가, 영어독서력평가도 해볼 수 있는데요. 영어는 AR이나 렉사일 지수 등으로 외부 기관에서도 많이들 보는데 한글책을 얼마나 읽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는 잘 없어서 우리말 독서력 평가가 있다는 게 좋았어요 ^^ (아참, 혹시 영어 리딩 지수 AR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영어 교육 정보] AR 점수? SR 지수?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

www.neis.go.kr

ㅎㅎ 여기는 워낙 유명하지요? 학생성적, 생활기록부, 출결상황 등을 모조리 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에요. 연간 학사일정과 교육과정도 볼 수 있는데요. 여기 있는 정보를 보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고 미리 가입 신청을 해서 학교 승인이 있어야 이런 여러가지 정보들을 볼 수 있어요. 여기 가입하는 것은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

 

독서교육종합시스템

http://reading.ssem.or.kr/r/reading/main/main.jsp

여기는 독서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인데요. 독후활동도 있고 학교 도서관이 등록된 경우 여기에서 학교도서관 자료 검색도 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아무래도 저희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다보니 컴퓨터로 독후활동을 하기보다는 종이로 된 독서기록장을 이용하게 되어서 이 싸이트는 많이 이용해보지는 못했어요 ^^;

 

1365 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

여기도 유명하지요? ㅎㅎ 저희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라 따로 외부 봉사활동 시간이 필수는 아니에요. 나중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1년에 몇 시간씩 외부 봉사활동이 필요하기도 한데요. 그럴 때 봉사활동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싸이트에요. 무조건 봉사 한다고 해서 봉사활동이 인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기부에 등록될 수 있는 활동인지, 미리 제출할 서류는 없는지 등등을 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역시 봉사활동을 학교 생활에 필수 과목(?)으로 넣은 취지는 봉사도 점수로 계산해버리겠다는 각박한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예쁜 마음씨를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교육하겠다는 취지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꼭 점수와 연관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봉사를 할 수 있고, 그런 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점수는 부수적인 걸로 따라오게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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