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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우주 주간에 받았던 자료에 있던 내용인데요. 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쓰는 Grappler라는 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우주 공간에서 물체를 잡기 위해 고안한 장치죠. 그런데 종이컵과 실만 있으면 집에서도 이 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https://yummystudy.tistory.com/m/758

World Space Week! 오랜만에 나사 교육자료 올립니다^^

이번 주가 세계 우주 주간이라고 해요. 세계 우주 주간은 두 가지 큰 사건, 러시아가 1957년 10월 4일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것, 1967년 10월 10일 우주의 평화적 목적을 위한 최초

yummystudy.tistory.com


위의 링크 들어가시면 우주 주간 관련해서 NASA 교육자료 보실 수 있어요. 저희는 그 중에서 이 자료를 보고 따라했습니다

https://www.nasa.gov/stem-ed-resources/iss-labs-guide.html

ISS L.A.B.S. Educator Resource Guide

www.nasa.gov


여기 있는 pdf 자료 받으셔서 44 페이지 보시면 나오는 활동이에요. 국제우주정거장 ISS의 로봇팔에 장착된 Grappler 만들어보기 놀이입니다^^

준비물: 종이컵 2개, 실, 테이프, 가위

생각보다 간단하죠? ㅎㅎ 우선 종이컵 2개를 겹친 다음 중간 부분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그럼 아래 모양처럼 나와요

이제 여기 붙일 실을 준비합니다. 대략 12cm 되는 실 세 가닥이 필요하다고 나오는데요. 종이컵이 작아서 실이 좀 더 짧아도 될 것 같아요

실 한쪽 끝을 안쪽 종이컵에 테이프로 붙이고 다른 쪽 끝은 바깥 종이컵에 테이프로 붙입니다. 이때 바깥쪽 실은 나중에 위치 조정해서 다시 붙여야하니 대충 붙여주세요

열심히 실 붙이는 아이들입니다ㅎㅎ 좀 두꺼운 실이 좋지 않을까 해서 털실을 붙였어요~

이렇게 실을 다 붙인 후에는 종이컵 둘을 잡고 돌려줍니다. 그럼 실이 중간에 모여서 만나요!

이렇게 말이죠! 그럼 바깥 컵에 붙은 실 위치를 조정해서 가운데에서 실 세 가닥이 딱 맞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되었어요! 그럼 돌려서 풀면 실 사이 공간이 생기고, 여기 막대 같은 물체를 넣은 후 실 세 가닥이 만나도록 돌리면 그 물체를 잡게 되는거죠!


어.. 그런데 털실이 자꾸 미끄러져서 테이프로 잘 붙지도 않고 물건을 들지도 못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냥 보통 바느질 할 때 쓰는 실로 바꿨습니다! 이건 확실히 테이프에도 잘 붙어서 힘을 잘 받네요! 물체를 들 때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실 세 가닥이 중간에 확실히 모이지요? ㅎㅎ 이제 로봇 팔이 준비됐으니 물건을 이동시키는 미션을 수행해봅니다!

역시 간식이 있으면 아이들은 더 즐겁죠! 이번 미션은 막대사탕 옮기기입니다~~ 옮긴 사탕은 다 먹어버리면 미션 완료! ㅋㅋㅋ

이렇게 Grappler로 막대사탕을 잡아서 원하는 위치에 놓고, 다시 종이컵을 돌려서 실을 풀면 바닥에 떨어져요!


옮기다 중간에 사진 한장~~ 종이컵과 가는 실로 만든 것치고는 제법 튼튼하게 들고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ㅎㅎ


하는 김에 펜도 옮겨보니 이것도 들어지네요ㅎㅎ 막대 모양이면 무엇이든 들 수 있어요~ 꽤 재밌는 실험이었습니다. 간단해서 더 유용한 장치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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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을 하면서 학원을 보낼 것인지 엄마표로 할 것인지, 엄마표로 진행하다 학원을 보낸다면 언제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어요. 이건 정말 아이와 엄마의 성향, 목표,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될텐데요. 저희 아이들 키우면서 고민했던 내용 공유해봅니다. 그러면서 저희도 현재 상황 정리가 되고, 더 어린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논술학원, 언제가 적기일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가 시작되는데요. 책읽기는 그 중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도 독서는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책 읽을 수 있도록 공을 많이 들였어요ㅎㅎ 책을 읽는 시간이나 권수를 정해놓고 읽히는 방법보다는, 즐거운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책을 즐겁게 느껴서 스스로 읽을 수 있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이 단계에 대해서는 예전에 올렸던 글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yummystudy.tistory.com/m/561

아이의 독서력을 키우는 삼박자 - 흥미유발/읽어주기/함께읽기(1)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yummystudy.tistory.com


https://yummystudy.tistory.com/m/562

아이의 독서력을 키우는 삼박자 - 흥미유발/읽어주기/함께읽기(2)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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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네 가지 영역 중 듣기, 읽기가 받아들이는 인풋이라면 말하기, 쓰기는 아웃풋인데요. 일단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건 영어나 한국어나 비슷한 것 같아요. 또 인풋만 있다고 저절로 아웃풋이 나오는 건 아니고 적절히 끌어내는 훈련이 필요한 것도 마찬가지구요^^

듣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될테니 독서를 통해 문자언어, 읽기에 익숙하게 해줍니다. 그 이후에 이제 아웃풋을 이끌어내게 되는데요. 우선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재잘재잘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거죠. 그리고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적어보는 것에서부터 쓰기 훈련이 시작됩니다. 바로 일기쓰기죠!

학교에서 일기쓰기를 저학년에 하는건 이게 쓰기 훈련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기쓰기 교육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기도 하고 아이가 직접 읽어볼 수 있는 일기쓰기를 도와주는 책을 사주기도 했어요. 그 밖에도 가족신문을 만들어보거나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시도해봤죠^^

https://yummystudy.tistory.com/m/631

[재밌는 글쓰기] 가족신문 만들기~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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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ummystudy.tistory.com/m/597

초등 글쓰기, 논술학원 대신 일기쓰기로!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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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적]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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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쓰기 지도하는 법을 배운 건 아니다보니 고학년 아이의 글쓰기를 여기서 더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연해졌다고 할까요? 적당한 흥미유발로 책도 스스로 읽고 글쓰기도 나름대로 쓰긴 하는데 조금더 다듬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글쓰기의 스킬을 좀더 배우면 좋겠는데 여기에서 더이상 어떻게 끌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논술학원을 알아봤습니다^^

맛보기로 한 번 다녀보고 계속 다닐지 결정하자고 아이와 상의한 후 가 본 논술학원. 처음 다녀온 아이 반응이 대박이었어요! 그동안 글쓰기가 왜 정체됐는지 이유를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우리가 우리의 패턴에 갇혀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다양하게 해본다고 해도 우리끼리 떠올릴수 있는 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었나봐요^^; 또 책을 고를 때에도 무의식적으로 늘 우리가 흥미있어 하는 종류의 책을 고르게 되기도 했구요.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으며 새로운 방법으로 글을 쓰고, 전문적인 선생님의 첨삭을 받아보더니 아이는 논술학원을 계속 다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엄마표 단계에서 또다른 단계로 나아가게 되었네요^^

집에서 좀더 전문적으로 끌어줄 수 있다면 학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글쓰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처럼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흥미를 유발해서 독서와 글쓰기를 즐겁게 느끼도록 하는 단계는 학원보다 집에서 하는 편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코딩학원, 보내야할까?


또 고민 중이던 학원이 코딩학원이었는데요. 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을 한다고 해서 알아봤었어요. 우선 코딩교육을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도 많고 온라인 교육도 다양하고 많더라구요! 이에 대해서는 예전에 올렸던 자료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yummystudy.tistory.com/m/58

초등 저학년 코딩 교육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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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사이트 살펴보기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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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자료] 엔트리 자료 모음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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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블록코딩 정도는 집에서 가볍게 해보는 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재밌게 놀아보고 만져보더니 첫째는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적당히 하다 말았어요ㅎㅎ 이 경우에도 컴퓨터로 작업하는 일들이 간혹 생기니 고학년이 된 지금 가장 도움이 된 건 타자연습이었네요^^; 그 밖에 간단히 문서 작업하거나 파워포인트 만들기, 엑셀로 그래프 만들어보기, 동영상 편집하기 등등을 그때 그때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해봤어요. 코딩 쪽으로 특별히 흥미가 없다면 블록코딩 조금 해보는 정도로 코딩은 마무리하고 이런 실질적인 기능들을 익히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둘째였어요; 아직 2학년이기도 하고 코딩 교육 사이트에서 배우기보다는 정식으로 선생님께 배우고 싶다고 해서요. 결국 둘째는 코딩학원을 등록해줬고 완전 좋아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나중에 진지하게 코딩 쪽으로 나갈 생각을 하게된다면 텍스트 코딩과 알고리즘을 배워야할 거에요. 그러니 맛보기로 해본 블록 코딩을 좀더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라면 학원을 다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과학학원, 다녀야할까?


실험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과학학원도 많이들 다니는 것 같아요. 이 부분도 역시 저희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우선은 집에서 재미나게 해볼 수 있는 실험 해보면서 엄마표로 해봤습니다^^


이 블로그의 궁금한 과학레시피 게시판을 캡쳐한 거에요. 제가 과학실험을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도 해봤네요^^; 역시 집에서 해보면 흥미유발은 잘 되고 좋은데요. 여기에서 실험보고서를 써보고 정리해서 이론적인 내용을 배우는 부분은 아무래도 좀 약해요. 해본 실험들 중 보고서까지 마무리한 것도 있지만 진짜로 그냥 놀아본 것도 많거든요ㅋㅋㅋ


https://yummystudy.tistory.com/m/715

서울시교육청 영재원 과학분야 합격했어요 ^^

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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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제대로 된 실험을 해보고 싶어하게 된 건 장점 같아요. 영재원에 지원한 동기가 집에서 실험하면 자꾸 망해서 제대로 안 망하는 실험을 해보고 싶다는 거라네요. 아하하^^;;; 요새 영재원 수업 들으면서 우리도 삽질 많이 했는데 영재원 삽질은 차원이 다르다며 넘넘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중고등 과학 학원은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재밌게 해보는 실험과학은 집에서도 해볼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재료 하나씩 구해서 해봐도 재밌는데 좀 귀찮기는 해요. 이 부분은 그동안 올린 자료가 많으니 '궁금한 과학레시피' 게시판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과학키트를 사서 해볼 수도 있는데 이건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집에서 이런 실험 해보는게 힘들다면 실험해보는 과학학원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재미난 이야기 또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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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하던 1234 놀이는 땅에 그림을 그려서 놀았던 건데요. 요새는 아파트 놀이터가 우레탄 바닥이라 그림을 그려서 놀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의 놀이를 해봤어요ㅎㅎ

얇은 플라스틱 파일과 가위, 테이프를 준비했어요. 이걸 얇게 잘라서 들고다닐 수 있는 1234를 만들거에요^^

길게 잘라서 만든 끈을 이어 붙여서 틀을 만들어줍니다. 같은 길이가 여러 개 필요하니 많이 잘라두고 이어붙여도 만들기 편해요^^

우선 가장자리 부분 먼저 완성하고 가운데 부분 크기를 어느 정도로 만들지 바닥에 대봤어요

대충 길이가 정해지면 윤곽선 만들고 가운데 x자로 교차하는 부위도 붙여줍니다

짜잔~ 완성이에요ㅎㅎ 이러면 우레탄 바닥 어디에든 펼쳐서 놀 수 있고 다 놀면 휙 들고오면 됩니다! 참 쉽죠~?

근처에서 돌을 주워서 망으로 썼어요. 익숙치 않아서 망 던지기부터 망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요. 한 발로 서서 망을 잡아야해서 균형 잡기 능력도 길러지네요. 은근 옛날 놀이들이 힘들어서 체력 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고무줄 놀이도 가르쳐주니 재밌어해서요. 놀이터 옛날 놀이세트로 이렇게 고무줄과 1234를 챙겨놓으니 괜찮네요ㅎㅎ 그럼 다음에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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