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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티스토리 모두의 결산 해보셨나요? 재밌네요~ 작년 한 해 동안 블로그 활동 어떻게 했었는지 돌아보면서, 나도 몰랐던 많이 사용했던 단어들을 통해 조금 떨어져서 스스로를 돌아보게도 되는 것 같아요! 이거 재밌네요! ^^

처음 블로그 시작하게 된 건 아이들 교육 관련해서 모았던 정보들을 공유해보고 싶어서였어요. 아이들을 위해 이것 저것 공부하다 보니, 어떤 내용은 다 같이 알면 좋겠다 싶은 것도 있었고, 아직 어린 둘째를 위해 지금 기록해놓았다가 나중에 써먹고 싶은 것도 있었거든요. 또 여기에 글 올리면서 저도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보게 되기도 했구요

공부와 학교 생활을 떼어놓을 수 없으니,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았어요.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그게 이 블로그가 있는 이유입니다 ^^

 

작년에 티스토리에 대해 알게 되면서 2-3월부터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점차 점차 더 많이 쓰게 되면서 이제는 되도록 매일 하나씩 글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비록 2017년의 마지막 주에는 다른 마무리 해야하는 바쁜 일이 있어서 며칠을 통채로 그냥 쉬어버리긴 했지만요 ^^; 그래도 이 그래프를 보니.. 열심히 매일 하나씩 글 올려보려고 했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

ㅎㅎ 글을 쓰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단어의 빈도순으로 나타나는 그림 같아요. 가장 눈에 띄는 단어는 역시 "아이"네요. 공부, 재미, 수학, 영어, 생각 이런 단어들이 엮여서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내용을 일구어 가는 것 같습니다.

... 울 코델리아 이야기도 자주 해보고 싶었는데 쪼~기 오른쪽 윗 구석에 가있는 햄스터가 바로 그 녀석이네요 ㅋㅋㅋ

아이들 키우면서 공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를 어느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까 처음에 많이 고민했어요;; 교육 카테고리는 정치, 사회와 함께 시사로 분류가 되어있던데요. 이 블로그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눈높이에서 이야기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모조리 육아 카테고리에 올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쓴 205개의 글 중 161개가 육아 관련 글이라니, 원래 목적에 충실했던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ㅎㅎ

처음 블로그 시작하니 사람들이 제가 쓴 글을 읽는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조회수가 20이 넘어가고 30이 넘어가면서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소소하게 아이들 키우면서 함께 공유하고 싶었던 것들, 즐겁게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하면 어떨까 고민했던 방법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 지금도 벅차고 기쁜 일 같습니다! ^^

'초등 저학년 코딩 교육' 글은 제가 써놓고도 조회수? 검색어를 통해 많이들 들어오셔서 놀랐던 글이에요. 그만큼 코딩교육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전문가가 아닌 그저 아이 엄마가 조금 알아봐서 쓴 글을 이렇게나 많이 봐주시다니 아직 정보가 많이 없는가보다 싶기도 하구요 ^^; 하지만 뭐 일단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기뻤어요! 여러 글들에 공감 하트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글을 쓴 저의 행복지수도 하나씩 올라가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

댓글을 달면서 또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 것도 블로그의 좋은 점인 것 같아요. 댓글을 통해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도 가보면서 여러 가지 정보도 얻고, 따뜻한 마음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던 2017년이었습니다 ^^

 

 

2017 티스토리 결산에서 블로그 결산 해보는 것 재미있는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안해보셨으면 아래 링크에서 해보실 수 있어요~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

 

ㅎㅎ 요건 제 블로그 결산 링크입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685345

이렇게 블로그로 한 해를 정리해보는 것도 좋네요! 올 한 해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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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키자니 아이가 안쓰럽고

공부를 안 시키자니 그래도 되나 걱정스럽고..

그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렇게 해서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집집마다 손맛 따라 적당히 간 맞추듯

내 아이에 맞게, 내 걸음에 맞게

적당히 간 맞춰주세요

맛있는 공부 레시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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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 작년 후반기에 무척 바빴던 일을 마무리 하고, 가족여행도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다행히 바빴던 일 무사히 마무리 되어 그동안 못했던 일들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중 하나가 작년 한 해 동안 첫째 아이가 읽었던 북 그래프 정리하는 일이었어요. 작년 3월 4일부터 읽은 책들로 북그래프를 시작했는데요. 초등 2학년이었던 작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961권의 책을 읽었네요 ^^

 

<2017년 첫째 아이의 북 그래프>

책장 한 칸을 비워놓고 그 칸은 아이가 읽은 책을 꽂아두도록 했는데요. 그 칸을 다 채우면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그래프에 붙이고 싹 정리했어요. 그래서 또 그 칸이 차면 사진 찍어서 붙이고 정리했었네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책을 얼마나 읽는지, 어떤 책을 읽는지 대충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책을 원래 칸에 꽂으면서 대충 창작책, 지식책, 영어책 중 어떤 책이었는지를 체크해놔서 지금 어떤 종류를 읽고 있는지 파악하는 용도로 쓰기도 했네요 ^^

- 상반기 북그래프 (3월 4일부터 7월 11일까지) -

이 때 읽은 총 466권의 책 중에서 234권은 창작책이고 203권은 지식책, 29권은 영어책이었어요. 한글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어책 수가 적긴 한데요. 그래서 영어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낚시질을 해줘서 요즘 다시 영어책에 슬슬 재미가 붙긴 했어요 ㅋ 요즘 아이가 읽는 영어책은 난이도도 높아지고 두께도 두꺼워져서 사실 영어책 한권이 얇은 한글책 두세권 정도 양은 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이때는 창작책, 지식책을 골고루 잘 읽었는데요. 후반기로 가면서 슬금 슬금 지식책 비중이 높아지네요;;

- 하반기 북그래프 (7월 12일부터 1월 3일까지) -

이 때 읽은 495권의 책 중 창작책은 142권인데 지식책이 314권이에요;; 이건 사실... 중간에 동생의 오렌지 과학동화에 꽂혀서 그걸 몇번씩 읽어서 이렇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아이 독서 실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한글책 어느 정도 읽기 시작할 때 고전이라든가 책시루 같은 책을 읽혀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글의 난이도와 글밥을 쭉쭉 늘려줘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어느 날 아이가 동생이 보는 책, 자기가 더 어린 아이였을 때 보던 그림책을 행복한 표정으로 읽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았습니다 ^^

아직 초등 저학년인 저희 아이는 그림책이 행복한 어린 아이였어요

책은 그 자체로 즐거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지식을 얻기도 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독해능력이 올라가 공부에도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책을 그런 능력을 얻기 위해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그냥 즐거운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정해진 독서 시간도, 읽어야만 하는 책도 없습니다. 아이가 자유시간이 생기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그림 그리는 도구, 빈 종이 등등 여러 가지 물건들 중 책이 있을 뿐이에요 ^^ (...더불어 즐거운 활동이 포함되는 엄마의 낚시질 조금? ㅋ) 그리고 아이가 수준에 맞지 않는 어린 아이 책을 본다고 해도 그냥 내버려둡니다. 사실..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모든 책은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고, 읽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그에 맞는 의미를 내어줍니다. 그것이 어린 아이의 그림책이라 할지라도 때로는 어른에게 깊은 의미로 다가오기도 하니까요.

위의 북 그래프는 포토프린터로 뽑아서 붙인건데요. 그냥 뿌듯하게 바라보기는 좋은데..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알아보기 어려워요 ㅋㅋㅋ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일년동안 읽은 책들 살펴보려고 이렇게 북그래프에 붙였던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ㅎㅎ 아이와 함께 이걸 보면서 기억에 남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한 번 해보려구요~ 직장맘이라 간신히 북그래프 한번씩 사진 찍어서 붙여주는 정도 해주고, 그때 그때 책에 대해 이야기는 많이 못 나눴거든요.. 이렇게라도 한번씩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모아놓고 보니 많아 보이긴 하는데 저희 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에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가 빌려서 읽고 반납한 책은 여기 포함되지 않으니 그것까지 다 합하면 대략 10개월에 천권 정도 될 것 같긴 한데요. 그럼 한달에 100권이니 평균 내면 하루 3-4권 정도에요. 아이들 책은 얇아서 책 좋아하는 아이들은 하루에 열 권씩도 읽는다고 하니 저희 아이는 아주 많이 읽는 편은 아니긴 하죠 ^^;

그래도 이 책들은 아이가 스스로 뽑아들어서 읽은 책들이에요. 엄마표로 해주지 못하니 영어, 수학 다 학원 다니면서 숙제도 스스로 챙겨서 하는데요. 그 중간 중간 정말 틈 날 때 읽은 책들이라 더 귀하게 생각됩니다 ^^ 하루 평균 3-4권이라고 적기는 했는데 사실 이건 정말 평균이구요. 갑자기 내킬 때에는 동생의 오렌지 과학동화를 책장 한칸을 들어내다시피 하루에 몰아서 다 읽을 때도 있구요. 내키지 않을 때에는 2주 동안 책 한 권도 안 보는 때도 있었어요 ㅋㅋㅋ 한 2주쯤 책을 들춰보지 않으면 슬금 슬금 엄마 낚시질 해주거나 서점이나 도서관 나들이를 한번씩 가줬습니다 ㅎ

 

<2018년 두 아이의 북그래프>

 

... 원래 둘째의 북그래프는 계획에 없었는데요. 일곱살이 되면 자기도 하고 싶다고 졸라서 누나의 빈칸 아래 동생의 빈칸도 함께 마련해줬어요 ㅎㅎ 아래 칸에 들어가 있는 저 두꺼운 책들 보이시나요?!? 모조리 그림만 보고 휙휙 넘긴 책들이랍니다아아~ ㅋㅋㅋㅋ ^^; 북그래프로 어떤 책 읽었나 파악해보려고 한 건 어느 정도 읽기 실력이 된 이후의 일이라서요. 둘째는 그냥 재미삼아 해주는 정도기 때문에 그림만 본 책도 그냥 별 이야기 안 하고 두고 있어요. 

뭐.. 엄마가 대충 묵인해줘도 옆에서 칼 같은 누나가 그건 제대로 한 거 아니라고 서슬 퍼렇게 각 잡고 있어서 말이죠;;; 슬금 슬금 둘째도 원래 자기의 얇은 책들을 진짜로 읽은 다음 저 칸에 집어넣고 있네요 ^^; 둘째는 정말 뭐든 빠르고 어깨 너머로 참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더불어 어깨 너머로 배워서 무언가 핀트가 살짝 어긋난 지식도 많구요;;; 그러다 하나씩 제대로 깨우쳐 가는 거겠죠 ㅎㅎ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글 올렸습니다~ 혹시나 북그래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북 그래프 - 책 재미나게 읽게 하기 프로젝트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북그래프는 아이가 책을 얼마나 읽고 있는지 파악하면서 자기가 읽은 책의 양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성취감도 줄 수 있는데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기 위한 낚시질로는 본격적으로 다른 방법들 함께 해주셔도 좋아요 ㅋ 책 좋아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엄마표 독서교육] 책 좋아하게 만들기 낚시질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그럼 올해도 변함없이 열심히 아이들 즐겁게 낚아보렵니다~ 또 재미난 낚시질 이야기 다음에 가지고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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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면 건강하고 즐겁게 다녀오면 좋겠지만 가끔 여행지에서 아프거나 다칠 수도 있어요. 많이 아프거나 다친다면 당연히 근처 병원을 가면 되겠지만 간혹 집에서 쓰던 상비약이 아쉬울 때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여행을 갈 때 늘 간단하게 구급상자를 챙겨서 떠나요 ㅎ 오늘은 저희 집 여행용 구급 상자를 소개해봅니다 ^^

ㅎㅎ 나름 귀엽지 않나요? 요건 어딘가에서 선물받은 상자인데요. 모양도 예쁘고 탄탄한데다 수납도 많이 되어서 좋아요! 그치만 구급상자는 꼭 예쁘지 않아도 안에 내용물이 충실하면 되지요! 그리고 그게 훨씬~~ 더 중요하죠!

상자를 열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작은 약 종류를 마구 쑤셔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ㅋ 보기에는 막 넣은 것 같지만 나름 부피는 작고 비상시 꼭 필요한 약들이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주요 멤버들을 꺼내봤어요 ㅋ 주로 연고와 일회용 비닐포장이 되어 있는 약들입니다 ㅎ 여행가서 가벼운 상처가 생기면 바를 밴드도 있구요. 가벼운 해열제와 기침약 정도 챙겨봤어요. 그럼 우리 구급상자 멤버들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음.. 사진 크기를 잘랐더니 거대해졌는데 어찌 줄이는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올려요 ㅠㅠ 지금 아이패드로 글을 작성 중인데요. 자꾸 제가 쓴 글을 이상하게 바꾸고 있어서 요새 평상시보다 오타나 비문이 많아지고 있어요 ㅠㅠ 아..암튼.. 이 녀석 물건입니다! 해열제는 간혹 밤중에 갑자기 열이 나거나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요. 병에 들은 해열제는 개봉하면 한달 정도 후에는 쓸 수가 없어요. 유통기한은 개봉을 하지 않은 경우 쓸 수 있는 기한이니 개봉을 하게 되면 그 시기가 되지 않았더라도 다 못 쓰고 버려야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건 일회용 소포같이 되어 있어서 간단히 쓰기도 좋고 이렇게 여행 중 두어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해열제 두어 봉지로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 가야죠 ^^;

키즈앤펜 시럽 연령별 용량이에요

어린이 1회 용량 : 
11-14세 : 200-250mg (10-13ml)
7-10세 : 150-200mg (8-10ml)
3-6세 : 100-150mg (5-8ml)
1-2세 : 50-100mg (3-5ml)

기침약 코푸시럽도 이렇게 일회용 소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요것도 밤중에 병원 문 안 열었을 때 응급실을 가기는 그렇고 기침하는 아이가 안쓰러울 때 간단히 먹여볼 수 있겠어요 ㅎ 그런데 약기운 떨어질 때쯤 계속 기침을 하면서 심해진다? 역시 병원 가야죠 ^^; 

코푸시럽 연령별 용량도 올려봐요 ^^

성인 및 15세 이상 청소년 : 1회 20 mL
소아 : 1회
11세 이상 ~ 15세 미만 13 mL
8세 이상 ~ 11세 미만 10 mL
5세 이상 ~ 8세 미만 7 mL
3세 이상 ~ 5세 미만 5 mL
1세 이상 ~ 3세 미만 4 mL 
3개월 이상 ~ 1세 미만 2 mL

요건 혓바늘 났을 때 발라주면 좋아요. 피곤할 때 간혹 혓바늘이 돋는데요. 특히 여행 중에는 더 그럴 수 있어서 챙겨서 다니고 있어요 ^^

후시딘은 유명하니 설명 생략합니다~ ㅎㅎ 얘랑 세트로 그냥 반창고도 있고 가위로 잘라서 붙이는 습식 밴드도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핑크색 작은 가위는 이 습식 밴드 때문에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그냥 반창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밴드에요. 첫째는 소피아, 둘째는 카봇 밴드랍니다~ 근데... 첫째가 이제 컸다고 어른 밴드 사용하고 싶어해요. 캐릭터 밴드는 이제 유치하다고 하네요; 아아 이렇게 아이들이 점점 커가나봐요 ㅠㅠ

요건 멍크림이에요~ 상처가 나면 후시딘 바르고, 상처가 나지는 않았는데 멍이 들 것 같거나, 약간 빨개졌을 뿐 약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아이가 약 발라주세요 라고 하면 요걸 살짝 발라줍니다 ㅋㅋㅋ 나름 효자 연고에요~ ㅋ

요건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인데요. 웬만한 물파스보다 효과가 좋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요새는 겨울이라 그다지 쓸 일이 없지만 구급상자 패키지 메인 멤버라 그냥 데리고 왔;;;; 음.. 한번 빼놓으면 다음에 자꾸 까먹고 안 넣으니 그냥 넣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


오늘은 여행용 구급상자 소개해봤는데요. 사실 여행이 끝나도 저 상자 풀지않고 그냥 한쪽 구석에 그대로 두고 있어요 ㅋㅋㅋ 집에서도 저렇게 뭉쳐놓으니 필요할 때 한꺼번에 꺼낼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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